The Seonangdang (Hangul: 서낭당), also known as the Seonghwangdang (Hangul: 성황당, Hanja: 城隍堂) are holy stone cairns or trees that are dedicated to the deity Seonangshin, the patron of villages. The Seonangdang still remain common in the mountainous settlements of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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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nangdang (es)
- 성황당 (ko)
- Seonangdang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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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 Seonangdang (Hangul: 서낭당), también conocido como el Seonghwangdang (Hangul: 성황당, Hanja:城隍堂) son mojones sagrados de piedra o árboles dedicados a la deidad Seonangshin, la diosa de las aldeas. Los Seonangdang sigue siendo comunes en los asentamientos montañosos de la península de Corea. (es)
- The Seonangdang (Hangul: 서낭당), also known as the Seonghwangdang (Hangul: 성황당, Hanja: 城隍堂) are holy stone cairns or trees that are dedicated to the deity Seonangshin, the patron of villages. The Seonangdang still remain common in the mountainous settlements of the Korean Peninsula. (en)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성황당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성황당(城隍堂)은 한국의 무속신앙에서 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중국의 성황묘(城隍廟)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도 있으나 내용의 연관성이 적고 오히려 유라시아 북부에 널리 퍼져 있는 오보 문화와 비슷하여 '오보 전래설'과 함께, 한국 특유의 산신 신앙과 천신신앙에서 그 뿌리를 찾기도 한다. 명칭은 고장에 따라 서낭당, 선왕당, 천왕당, 서황, 국수당, 국시당 같이 부르기도 한다. 가끔 '서낭당'이라고 할 때에는 사당은 '당집'이라 하고 돌무더기나 서낭나무 만을 일컬어 '서낭당'이라고 이를 때도 있고 아예 당집은 없이 서낭당 돌무더기나 오방천이 걸쳐져 있는 당산나무(서낭나무) 만 있는 경우도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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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 Seonangdang (Hangul: 서낭당), también conocido como el Seonghwangdang (Hangul: 성황당, Hanja:城隍堂) son mojones sagrados de piedra o árboles dedicados a la deidad Seonangshin, la diosa de las aldeas. Los Seonangdang sigue siendo comunes en los asentamientos montañosos de la península de Corea. (es)
- The Seonangdang (Hangul: 서낭당), also known as the Seonghwangdang (Hangul: 성황당, Hanja: 城隍堂) are holy stone cairns or trees that are dedicated to the deity Seonangshin, the patron of villages. The Seonangdang still remain common in the mountainous settlements of the Korean Peninsula. (en)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성황당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성황당(城隍堂)은 한국의 무속신앙에서 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중국의 성황묘(城隍廟)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도 있으나 내용의 연관성이 적고 오히려 유라시아 북부에 널리 퍼져 있는 오보 문화와 비슷하여 '오보 전래설'과 함께, 한국 특유의 산신 신앙과 천신신앙에서 그 뿌리를 찾기도 한다. 명칭은 고장에 따라 서낭당, 선왕당, 천왕당, 서황, 국수당, 국시당 같이 부르기도 한다. 가끔 '서낭당'이라고 할 때에는 사당은 '당집'이라 하고 돌무더기나 서낭나무 만을 일컬어 '서낭당'이라고 이를 때도 있고 아예 당집은 없이 서낭당 돌무더기나 오방천이 걸쳐져 있는 당산나무(서낭나무) 만 있는 경우도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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