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09 Korean League Cup, also known as the Peace Cup Korea 2009, was the 22nd competition of the Korean League Cup. It began on 25 March 2009, and ended on 16 September 2009.
The 2009 Korean League Cup, also known as the Peace Cup Korea 2009, was the 22nd competition of the Korean League Cup. It began on 25 March 2009, and ended on 16 September 2009. (en)
2009년 리그컵(공식 대회 명칭 : 피스컵 코리아 2009)은 리그컵의 17번째 대회이며, 기존의 리그컵 스폰서를 해오던 삼성전자가 스폰서를 포기한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인 곽정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피스컵 조직위원회에서 지원하면서 결정된 대회 명칭이다. 조별리그 - 8강 - 4강 - 결승전 순서로 치러졌다.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조별리그가, 7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어린이날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는 정규리그가 열리는 주중 수요일에 치러졌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