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eyeonggak Hotel fire was a skyscraper fire in Seoul, South Korea on 25 December 1971; 164 people died and 63 were injured . It remains the deadliest hotel fire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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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yeonggak Hotel fire (en)
- 대연각호텔 화재 (ko)
- 大然閣ホテル火災事故 (ja)
- 大然閣飯店火災事故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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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Daeyeonggak Hotel fire was a skyscraper fire in Seoul, South Korea on 25 December 1971; 164 people died and 63 were injured . It remains the deadliest hotel fire in history. (en)
- 大然閣ホテル大火災事故(デヨンガクホテルだいかさいじこ、朝: 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は、1971年12月25日9時50分に韓国の首都ソウル特別市中区忠武路の「大然閣 (대연각) ホテル」(地下2階、地上22階建、延床面積19,304平方メートル)で発生した火災である。163人が死亡し、63人が負傷した。物的損害は、当時の消防の推定で約8億3820万ウォンとされた。 (ja)
- 大然閣飯店火災事故(韓語: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為一起1971年12月25日發生於韓國漢城(現首爾特別市)的,坐落在該市中區忠武路、高22層樓的大然閣飯店於事故中焚毀。財物損失8億3,820萬韓圓,共有164人死亡,63人受傷,罹難者包含中華民國和土耳其的外交官。此事故的死亡人數多過1964年美國,直到焦瑪大廈火災發生之前,大然閣被視為死亡人數最高的。而後大然閣火災仍是世上死亡人數最高的旅館火災。 大然閣飯店是漢城的一流飯店,1969年6月由的極東建設興建,樓高80公尺,是漢城十大最高建築物之一。大樓內有222個房間,有28家貿易公司進駐其中。因為此事,世界各國紛紛重視起高樓火災,加強旅館火災的消防與應變措施,香港消防事務處曾在事後派出兩位高級消防員到當地考察。 (zh)
- 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Daeyeonggak Hotel fire & 大然閣 -大火災事故)는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침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소재 22층짜리의 대연각(大然閣) 호텔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이다. 191명 사망, 63명 부상이라는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당시 소방서 추정으로 당시 약 8억 3820만 원이었다. 화재 원인은 1층 커피숍에 있는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물에는 비상계단도 몇 없었고, 옥상 출입문이 닫혀 있었다. 실제로 20여 구의 시신이 옥상 출입문 앞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국내 최고의 32m 사다리차를 이용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7층까지 밖에 미치지 못했다. 이 사건과는 별개로, 2010년 2월 27일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옥상 냉각탑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차에 의하여 14분 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를 피하는데 좋다고 하여 고려대연각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는 리모델링하여 존재하고 있다. 1972년 서울시민회관 화재, 1974년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사고와 함께 서울 3대 화재사고로 꼽히고 아직까지도 세계 최대의 호텔 화재로 기록되고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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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ngmuro, Jung District, Seoul, South Kore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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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yeonggak Hotel fire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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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Daeyeonggak Hotel fire was a skyscraper fire in Seoul, South Korea on 25 December 1971; 164 people died and 63 were injured . It remains the deadliest hotel fire in history. (en)
- 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Daeyeonggak Hotel fire & 大然閣 -大火災事故)는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침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소재 22층짜리의 대연각(大然閣) 호텔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이다. 191명 사망, 63명 부상이라는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당시 소방서 추정으로 당시 약 8억 3820만 원이었다. 화재 원인은 1층 커피숍에 있는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물에는 비상계단도 몇 없었고, 옥상 출입문이 닫혀 있었다. 실제로 20여 구의 시신이 옥상 출입문 앞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국내 최고의 32m 사다리차를 이용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7층까지 밖에 미치지 못했다. 이 사건과는 별개로, 2010년 2월 27일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옥상 냉각탑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차에 의하여 14분 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를 피하는데 좋다고 하여 고려대연각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는 리모델링하여 존재하고 있다. 1972년 서울시민회관 화재, 1974년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사고와 함께 서울 3대 화재사고로 꼽히고 아직까지도 세계 최대의 호텔 화재로 기록되고 있다. 9.11 테러 이전까지는 세계 최대의 건물 화재 참사였다. (ko)
- 大然閣ホテル大火災事故(デヨンガクホテルだいかさいじこ、朝: 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は、1971年12月25日9時50分に韓国の首都ソウル特別市中区忠武路の「大然閣 (대연각) ホテル」(地下2階、地上22階建、延床面積19,304平方メートル)で発生した火災である。163人が死亡し、63人が負傷した。物的損害は、当時の消防の推定で約8億3820万ウォンとされた。 (ja)
- 大然閣飯店火災事故(韓語: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為一起1971年12月25日發生於韓國漢城(現首爾特別市)的,坐落在該市中區忠武路、高22層樓的大然閣飯店於事故中焚毀。財物損失8億3,820萬韓圓,共有164人死亡,63人受傷,罹難者包含中華民國和土耳其的外交官。此事故的死亡人數多過1964年美國,直到焦瑪大廈火災發生之前,大然閣被視為死亡人數最高的。而後大然閣火災仍是世上死亡人數最高的旅館火災。 大然閣飯店是漢城的一流飯店,1969年6月由的極東建設興建,樓高80公尺,是漢城十大最高建築物之一。大樓內有222個房間,有28家貿易公司進駐其中。因為此事,世界各國紛紛重視起高樓火災,加強旅館火災的消防與應變措施,香港消防事務處曾在事後派出兩位高級消防員到當地考察。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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