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Jin-Ki (Hangul: 홍진기, Hanja: 洪璡基, Japanese name: 德山 進一, Tokuyama Shin'ichi; 13 March 1917 – 13 July 1986) was an entrepreneurial journalist and South Korean high-ranking official of the Syngman Rhee government who served as the 9th Ministry of Justice from 1958 to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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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 Jin-Ki (Hangul: 홍진기, Hanja: 洪璡基, Japanese name: 德山 進一, Tokuyama Shin'ichi; 13 March 1917 – 13 July 1986) was an entrepreneurial journalist and South Korean high-ranking official of the Syngman Rhee government who served as the 9th Ministry of Justice from 1958 to 1960. (en)
- 洪 璡基 (ホン・ジンキ、朝鮮語: 홍진기 1917年3月13日 - 1986年7月13日）は、韓国の政治家、実業家。日本名徳山進一。本貫は南陽洪氏。1940年に京城帝国大学法文学部法学科で学士号を取得して、その年の日本の高等文官試験に合格した。 李承晩政権に加わった後、洪璡基は1954年に法務副大臣、1958年に法務大臣を務め、1960年に内務大臣に就任した。1960年6月15日、ユン・ボソン（韓国の第4代大統領）と張勉（韓国の第二代国務総理）が率いる第二共和国は、新憲法によって発足されました。新政権発足の際、経済情勢には多くの問題があることが示された。最終的に、無力で無能な第二共和国は、国家再建最高会議の下で軍政によって終結しました。四月革命を共産党の扇動による事件で運転など李承晩独裁政権行為の責任を負って公職から退い、初めに死刑を宣告された無期懲役を宣告されて間もないが釈放された。1964年に中央ラジオ放送株式会社社長、1968年中央社代表取締役社長、1971年に株式会社東洋放送代表取締役、1974年中央日報・東洋放送株式会社社長、1980年に中央社の会長を務めた。 (ja)
- (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홍진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홍진기(洪璡基, 1917년 3월 13일 ~ 1986년 7월 13일)는 일제 강점기 판사를 지냈으며 대한민국 제19대 내무부 장관으로 재임한 고위정치인이다. 아호는 유민(維民) 배우자(부인)는 김윤남(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 매국노 김신석의 딸)이다. 경기도 고양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파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훗날 경성부에서 성장한 그는 당시 천재라 불리었으며 일제 강점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논문이 일본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조선인 차별 정책에 의해 그의 꿈인 교수가 될 수 없게 되었고 이후 법을 공부하고, 조선 양곡수탈 및 제국주의 일본으로의 공출 하던 본거지인 목포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전주에서 판사를 역임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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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 Jin-Ki (Hangul: 홍진기, Hanja: 洪璡基, Japanese name: 德山 進一, Tokuyama Shin'ichi; 13 March 1917 – 13 July 1986) was an entrepreneurial journalist and South Korean high-ranking official of the Syngman Rhee government who served as the 9th Ministry of Justice from 1958 to 1960. (en)
- (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홍진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홍진기(洪璡基, 1917년 3월 13일 ~ 1986년 7월 13일)는 일제 강점기 판사를 지냈으며 대한민국 제19대 내무부 장관으로 재임한 고위정치인이다. 아호는 유민(維民) 배우자(부인)는 김윤남(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친일 매국노 김신석의 딸)이다. 경기도 고양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파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훗날 경성부에서 성장한 그는 당시 천재라 불리었으며 일제 강점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논문이 일본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조선인 차별 정책에 의해 그의 꿈인 교수가 될 수 없게 되었고 이후 법을 공부하고, 조선 양곡수탈 및 제국주의 일본으로의 공출 하던 본거지인 목포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전주에서 판사를 역임하였다. 해방 이후 홍진기는 미국과 일본의 주도로 진행되던 대일강화조약에서 조약이 한국에 불리하다고 파악하여 정부를 설득 '대일강화회의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도록 하였다. 이는 일본의 부당한 외교적 침탈을 저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구보타 망언 사건에서도 한국 측 대표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반박하여 미일조약에 한국 내에 있는 귀속 재산의 처리와 일본에 있는 한국 국민에 대한 인권 등에 대해 명시될 수 있도록 하여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독도에 대한 소유권이 미일간 협약에서 일본 측으로 귀속되는 상황이 오자 이에 대한 국제법 논리로 대처하였으며 이후 독도에 접안시설과 태극기 계양을 건의하여 성사시켰다. (ko)
- 洪 璡基 (ホン・ジンキ、朝鮮語: 홍진기 1917年3月13日 - 1986年7月13日）は、韓国の政治家、実業家。日本名徳山進一。本貫は南陽洪氏。1940年に京城帝国大学法文学部法学科で学士号を取得して、その年の日本の高等文官試験に合格した。 李承晩政権に加わった後、洪璡基は1954年に法務副大臣、1958年に法務大臣を務め、1960年に内務大臣に就任した。1960年6月15日、ユン・ボソン（韓国の第4代大統領）と張勉（韓国の第二代国務総理）が率いる第二共和国は、新憲法によって発足されました。新政権発足の際、経済情勢には多くの問題があることが示された。最終的に、無力で無能な第二共和国は、国家再建最高会議の下で軍政によって終結しました。四月革命を共産党の扇動による事件で運転など李承晩独裁政権行為の責任を負って公職から退い、初めに死刑を宣告された無期懲役を宣告されて間もないが釈放された。1964年に中央ラジオ放送株式会社社長、1968年中央社代表取締役社長、1971年に株式会社東洋放送代表取締役、1974年中央日報・東洋放送株式会社社長、1980年に中央社の会長を務めた。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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