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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미터 러닝타겟은 국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국제식 사격 종목 중 하나로서, 사수로부터 10미터 거리에서 2미터 거리를 이동하는 표적을 공기소총으로 사격하는 경기이다. 사수가 표적을 호출하면, 표적은 표적이 달리는 통로인 오프닝(opening)에 나타나 완주(slow run)나 속주(fast run)의 두 가지 속도로 주행하며, 완주의 경우 표적이 오프닝을 주행하는 데 5초가 걸리며, 속주의 경우 오프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행하는 데 2.5초가 걸린다. 즉, 사수는 그 시간 안에 표적에 사격하여야 한다. 남자 정상 종목이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부터 경기를 대신하여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2004년 하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10미터 러닝타겟 경기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었다. 이로써 러닝타겟 경기는 올림픽에서 더이상 열리지 않게 되었다. (ko)
- 10公尺移動靶項目在裝子彈後有個準備動作,進入準備動作後,選手喊“好”,技術人員即可出靶,出靶後選手才可舉槍,並在靶紙出現在靶槽到消失的時間內擊發,否則視為脱靶。 (zh)
- 10 meter running target is one of the ISSF shooting events, shot with an airgun at a target that moves sideways. The target is pulled across a two meter wide aisle at the range of 10 meters from the firing point. The target is pulled at either of two speeds, slow or fast, where it is visible for 5 or 2.5 seconds, respectively. The course of fire is 30 slow runs followed by 30 fast runs for men, and 20 slow runs followed by 20 fast runs for wome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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