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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m rifle prone (formerly known as one of four free rifle disciplines) is an ISSF shooting event. It was added to the World Championship program in 1982, and was based on the English Match but shot with the same full-power rifle as in 300 metre rifle three positions. The course of fire, like in the small-bore 50 metre rifle prone, is 60 shots for both men and women. (en)
- 300미터 소총은 국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사격 경기 종목 중 하나로, 과거에는 ‘자유소총’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자유소총’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스탠더드 소총에 비해 사수 개인의 체형에 맞춘 총기의 변형이 자유롭다는 데에서 비롯하였다. 8미리 이하 구경의 소총으로 3백미터 거리의 표적을 사격하는 이 경기는, 사격 자세에 따라 3자세 경기와 복사 경기로 나눌 수 있다. 3자세 경기에서는 남자의 경우 복사, 입사, 슬사의 순서로 각 40발씩 사격하며, 주어지는 시간은 복사에 45분, 입사에 1시간 15분, 슬사에 1시간이다. 나중에 추가된 여자 3자세 경기에서는 각 자세별로 20발씩 사격하며, 주어지는 시간은 2시간 15분이 주어진다. 복사 경기에서는 남·여 공히 60발을 사격하며 1시간 1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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