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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ek Nak-jun (Korean: 백낙준; Hanja: 白樂濬; March 9, 1895 – January 13, 1985) was a South Korean politician, who was an acting president for a brief time during the Second Korean Republic. Baek was also known by his English name, "George Paik" and his nickname, "Yongjae" (용재; 庸; 齋). (en)
- 白 楽濬(ペク・ナクチュン、はく らくじゅん、朝鮮語: 백낙준、1896年3月9日 - 1985年1月13日)は、韓国の教育者、政治家。元文教部長官、参議院議員、参議院議長。本貫は水原白氏。在米時期は韓国名を白成彬(ペク・ソンビン、朝鮮語: 백성빈)と、英語名をGeorge Paikと称した。日本名は白原 楽濬(しらはら らくじゅん)、号は庸齋。 (ja)
- (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백낙준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백낙준(白樂濬, 1895년 3월 9일 ~ 1985년 1월 13일)은 지난날 대한민국 제2대 문교부 장관·무소속 초선 참의원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고위정치인이다. 그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교육자, 국문학자이자 한글학자, 기독교사학자, 정치가였다. 문교부 장관 직책을 지낸 그의 본관은 수원(水原), 호(號)는 용재(庸齋), 미국식 이름은 조지 페이크(George Paik), 일본식 이름은 시라하라 라쿠준(白原樂濬). 미국 파크 대학교 역사학과와 프린스턴 신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1927년에 연희전문학교와 보성전문학교의 교수가 되고 1945년 12월에 연희전문학교 교장을 맡았다. 1946년에 연희전문학교가 연희대학교로 승격되면서 연세대학교 초대 총장이 되었다. 1945년 9월부터 12월까지는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부 교수와 학부장을 역임하였다. 1938년 회원이 되고 그해 영국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이사장에 선출됐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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