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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k Je-ga (* 5. November 1750; † 25. April 1815, auch teilweise gelistet als Pak Je-ga) war ein koreanischer Politiker und Ökonom der Joseon-Dynastie. (de)
- Bak Jega (Korean: 박제가; Hanja: 朴齊家; 1750–1805) was a scholar of school of Practical learning (Silhak) in the late Joseon Dynasty. He was a student of Bak Jiwon. (en)
- 朴 斉家（パク・チェガ、ぼく せいか、ハングル: 박제가、1750年11月5日 - 1815年7月6日）は、李氏朝鮮時代の実学者・詩人・画家。字は次修（チャス）。号は楚亭または貞蕤。本貫は密陽朴氏。李徳懋や白東脩と共に、武芸図譜通志の編纂に参加した。 (ja)
- Park Je-ga(Hangul:박제가, Hanja:朴齊家, 5 de novembro de 1750 - 25 de abril de 1815) foi uma políticos e economistas, Neo-Confucionismo filósofo, diplomata de Coreano dinastia Joseon. e um seguidor de Park Ji-won. um pseudônimo foi Chojong(초정;楚亭), Jongyu(정유;貞否), Wihangdoin(위항도인;葦杭道人). (pt)
- 朴齊家（韓語：박제가，1750年11月5日－1815年4月25日），字次修、在先，号楚亭、苇杭道人，晚年号贞蕤，朝鲜实学北学派代表人物之一，诗人，与李德懋、柳得恭、李书九被誉为朝鲜“四家诗人”。 朴齐家一生著述较丰，撰有《贞蕤阁诗集》（4卷）、《贞蕤阁文集》（5卷）、《》、《进疏本北学议》等，以及收录他与中国中国学者往来书函的《缟苎集》。这些著作全部被收录于《楚亭全书》。 (zh)
- 박제가(朴齊家, 1750년 11월 5일 ~ 1805년 7월 6일)는 전설서 별제, 오위도총부 오위장, 경기도 양평 현감 등을 지낸 조선 시대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그의 자는 재선(在先), 차수(次修), 수기(修其), 호는 초정(楚亭)이다 정유(貞否),정유(貞蕤),위항도인(葦杭道人) 등 다른 호도 사용한적이 있다 청나라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 경제 정책을 주장했다. 1778년 청나라에 사은사로 파견되는 채제공의 수행원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박제가는 네 차례에 걸친 청나라 사행(使行)을 통해 100명이 넘는 중국 지식인들과 교유하면서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지식인이었다. 박지원과 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정조와 등의 배려로 청나라에 사신이 파견될 때 수행원으로 여러번 다녀왔다. 정조의 서얼 중용 정책에 의해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등용되었으나 정조 사후 1801년(순조 1년) 그와 친분이 있던 이 노론벽파의 공격을 받고 몰락하면서 유배되었다. 원래 당색은 소북(小北)이었으나 노론북학파로 전향하였다. 연암 박지원, 의 문인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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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 abstract
| - Bak Je-ga (* 5. November 1750; † 25. April 1815, auch teilweise gelistet als Pak Je-ga) war ein koreanischer Politiker und Ökonom der Joseon-Dynastie. (de)
- Bak Jega (Korean: 박제가; Hanja: 朴齊家; 1750–1805) was a scholar of school of Practical learning (Silhak) in the late Joseon Dynasty. He was a student of Bak Jiwon. (en)
- 박제가(朴齊家, 1750년 11월 5일 ~ 1805년 7월 6일)는 전설서 별제, 오위도총부 오위장, 경기도 양평 현감 등을 지낸 조선 시대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그의 자는 재선(在先), 차수(次修), 수기(修其), 호는 초정(楚亭)이다 정유(貞否),정유(貞蕤),위항도인(葦杭道人) 등 다른 호도 사용한적이 있다 청나라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 경제 정책을 주장했다. 1778년 청나라에 사은사로 파견되는 채제공의 수행원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779년 3월 정조에 의해 규장각으로 특채되어 이후 청나라에 사신이 파견될 때 사신의 수행원으로 다녀왔다. 그 뒤 별제와 1791년 임시 군기시정, 1792년 군기시정 등을 거쳐 1794년(정조 27년) 2월 춘당대 무과(春塘臺武科)에 장원으로 급제, 오위장, 양평현감, 영평현령, 부여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상행위와 무역을 적극 장려하고 밀무역에 대한 제재를 줄이며, 화폐를 유통할 것, 들을 조선으로 초빙하여 화포 제작, 성곽 축조, 선박 건조, 양잠 등의 신기술을 적극 도입, 유치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맹목적인 근검절약은 병폐이며 상품의 발전이라는 현실을 인정한 기반을 쌓고 상업·수공업·농업 전반의 생산력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가경제를 일으킬 것을 역설하였다. 그러나 상업과 무역을 천시 여기던 당대의 사대부들에 의해 비판을 받게 된다. 박제가는 네 차례에 걸친 청나라 사행(使行)을 통해 100명이 넘는 중국 지식인들과 교유하면서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지식인이었다. 박지원과 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정조와 등의 배려로 청나라에 사신이 파견될 때 수행원으로 여러번 다녀왔다. 정조의 서얼 중용 정책에 의해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등용되었으나 정조 사후 1801년(순조 1년) 그와 친분이 있던 이 노론벽파의 공격을 받고 몰락하면서 유배되었다. 원래 당색은 소북(小北)이었으나 노론북학파로 전향하였다. 연암 박지원, 의 문인이다. (ko)
- 朴 斉家（パク・チェガ、ぼく せいか、ハングル: 박제가、1750年11月5日 - 1815年7月6日）は、李氏朝鮮時代の実学者・詩人・画家。字は次修（チャス）。号は楚亭または貞蕤。本貫は密陽朴氏。李徳懋や白東脩と共に、武芸図譜通志の編纂に参加した。 (ja)
- Park Je-ga(Hangul:박제가, Hanja:朴齊家, 5 de novembro de 1750 - 25 de abril de 1815) foi uma políticos e economistas, Neo-Confucionismo filósofo, diplomata de Coreano dinastia Joseon. e um seguidor de Park Ji-won. um pseudônimo foi Chojong(초정;楚亭), Jongyu(정유;貞否), Wihangdoin(위항도인;葦杭道人). (pt)
- 朴齊家（韓語：박제가，1750年11月5日－1815年4月25日），字次修、在先，号楚亭、苇杭道人，晚年号贞蕤，朝鲜实学北学派代表人物之一，诗人，与李德懋、柳得恭、李书九被誉为朝鲜“四家诗人”。 朴齐家一生著述较丰，撰有《贞蕤阁诗集》（4卷）、《贞蕤阁文集》（5卷）、《》、《进疏本北学议》等，以及收录他与中国中国学者往来书函的《缟苎集》。这些著作全部被收录于《楚亭全书》。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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