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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tle of Shamkor was fought on June 1, 1195 near the city of Shamkor, Arran. The battle was a major victory won by the Georgian army, commanded by David Soslan, over the army of the Eldiguzid ruler of Nusrat al-Din Abu Bakr. The battle was fought as part of several conflicts between the "Atabeg States of Azerbaijan", also known as the Eldiguzids after its ruling dynasty, and Kingdom of Georgia. The consolidation of Eldiguzid power, in the 1130s, coincided with a resurgence of military expansionism by the Georgian kings, whose territories intersected with Muslim Shirvan and Arran. (en)
- シャムコルの戦いは、1195年6月1日、アラン島のシャムコル市の近くで行われた。戦いは、ヌスラト・アル・ディン・アブ・バクルのイルデニズ朝の支配者の軍隊に対抗したダヴィド・ソスランが指揮するグルジア軍の大勝利だった。 戦いは、支配王朝後にイルデニズ朝としても知られる「アゼルバイジャンのアタベク州」とグルジア王国との間のいくつかの紛争の一部として戦われた。 1130年代のイルデニズ朝の権力の統合は、その領土がイスラム教徒のシルヴァンとアランと交差したグルジアの王による軍事膨張主義の復活と同時に起こった。 (ja)
- Шамхорская битва (груз. შამქორის ბრძოლა) — сражение 1 июня 1195 года между войском Грузии и атабека Абу Бекра под городом Шамхор. (ru)
- 샴코르 전투(조지아어: შამქორის ბრძოლა, 영어: Battle of Shamkor)는 1195년 6월 1일에 아란 지방의 샴코르(지금은 아제르바이잔의 솀키르) 근교에서 일어난 전투이다. 샴코르 전투는 다비드 소슬란(David Soslan)이 이끄는 조지아 군대가 아부 바크르의 군대를 격파한 전투 중 가장 유명한 전투이다. 이 전투는 흔히들 그 왕가의 이름을 따서 (Ildeniz dynasty)라 부르는 아제르바이잔의 아타베그 국가와 조지아 사이에서 일어난 몇 차례의 전쟁 도중에 일어난 것이다. 1130년대에 일데니즈 왕조의 세력이 통합되어 가고, 동시에조지아의 왕들 역시 군사적 확장을 재시작하고 있었는데 곧 이 두 나라의 영토는 무슬림들의 시르반과 아란에서 교차하기 시작했다. 조지아인들은 수 많은 포로를 잡았고, 엄청난 양의 전리품(이 중에는 칼리프의 깃발도 있었다. 타마르 여왕은 이것을 이용해 Icon of Our Lady of Khakhuli을 만들었다)을 얻었다. 샴코르와 그 부근의 지역은 시르반샤의 영지가 되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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