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 Seokju (Korean: 김석주, hanja: 金錫冑, 1634 – September 20, 1684) was one of the Neo-Confucian scholars, politicians and writers of the Korean Joseon Kingdom. His nickname was Sigam (식암, 息庵), a courtesy name was Sabaek (사백, 斯百). He was a cousin of . He was Chief State Councillor of the Joseon Kingdom in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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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주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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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 Seokju (Korean: 김석주, hanja: 金錫冑, 1634 – September 20, 1684) was one of the Neo-Confucian scholars, politicians and writers of the Korean Joseon Kingdom. His nickname was Sigam (식암, 息庵), a courtesy name was Sabaek (사백, 斯百). He was a cousin of . He was Chief State Councillor of the Joseon Kingdom in 1680. (en)
- ( 같은 이름을 가진 법조인에 대해서는 김석주 (법조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석주(金錫冑, 1634년 ~ 1684년 9월 20일)는 조선 시대 중후기의 외척, 권신, 작가이자 비상한 머리와 수완을 지닌 책사로서, 당시 명성왕후 김씨를 도와 정국을 주도했다. 경신대출척이 그의 작품이다. 그는 대동법을 실현시킨 영의정 김육의 손자로 장원급제자이며 노론의 창립 멤버지만, 동시에 현종의 처사촌이자 숙종의 외종숙(5촌)으로서 당시 외척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제2차 예송 논쟁 당시 그는 서인이었음에도 남인 허적 등과 손잡고 송시열, 김수항 등 대동법에 반대했던 산당(山黨)을 몰아냈다. 그를 비롯해 서인 내 한당(漢黨)과 남인은 연정을 했고 그 역시 이조판서와 우의정을 역임했다. 연정을 깨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자기 처외숙인 김익훈 등과 짜고 남인들을 역모로 몰았다가 역풍을 맞고 오히려 서인들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서게 만들었다. 이 때는 다시 스승 송시열과 손잡는다. 자는 사백(斯百), 호는 식암(息庵), 시호는 문충(文忠)으로 본관은 청풍(淸風)이다. (ko)
- 金錫冑(韓語:김석주,1634年-1684年9月20日)是朝鲜王朝后期的政治人物和军人,外戚和朝鲜肃宗朝的權臣。領議政金堉的孫子及朝鲜顯宗的正妃明聖王后金氏的從弟弟及朝鲜肃宗的外從叔。字斯百,號息庵·息菴,諡號文忠。金堉、宋時烈的門人。 他在1680年3月-4月2日,1683年4月-5月擔任右議政。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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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 Seokju (Korean: 김석주, hanja: 金錫冑, 1634 – September 20, 1684) was one of the Neo-Confucian scholars, politicians and writers of the Korean Joseon Kingdom. His nickname was Sigam (식암, 息庵), a courtesy name was Sabaek (사백, 斯百). He was a cousin of . He was Chief State Councillor of the Joseon Kingdom in 1680. (en)
- ( 같은 이름을 가진 법조인에 대해서는 김석주 (법조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석주(金錫冑, 1634년 ~ 1684년 9월 20일)는 조선 시대 중후기의 외척, 권신, 작가이자 비상한 머리와 수완을 지닌 책사로서, 당시 명성왕후 김씨를 도와 정국을 주도했다. 경신대출척이 그의 작품이다. 그는 대동법을 실현시킨 영의정 김육의 손자로 장원급제자이며 노론의 창립 멤버지만, 동시에 현종의 처사촌이자 숙종의 외종숙(5촌)으로서 당시 외척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제2차 예송 논쟁 당시 그는 서인이었음에도 남인 허적 등과 손잡고 송시열, 김수항 등 대동법에 반대했던 산당(山黨)을 몰아냈다. 그를 비롯해 서인 내 한당(漢黨)과 남인은 연정을 했고 그 역시 이조판서와 우의정을 역임했다. 연정을 깨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자기 처외숙인 김익훈 등과 짜고 남인들을 역모로 몰았다가 역풍을 맞고 오히려 서인들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서게 만들었다. 이 때는 다시 스승 송시열과 손잡는다. 자는 사백(斯百), 호는 식암(息庵), 시호는 문충(文忠)으로 본관은 청풍(淸風)이다. (ko)
- 金錫冑(韓語:김석주,1634年-1684年9月20日)是朝鲜王朝后期的政治人物和军人,外戚和朝鲜肃宗朝的權臣。領議政金堉的孫子及朝鲜顯宗的正妃明聖王后金氏的從弟弟及朝鲜肃宗的外從叔。字斯百,號息庵·息菴,諡號文忠。金堉、宋時烈的門人。 他在1680年3月-4月2日,1683年4月-5月擔任右議政。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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