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úniarann (Old Norse: Járnkné [ˈjɑːrnˌkneː]; literally Iron-Knee) was a Viking leader who may have reigned as King of Dublin. It is speculated he may have been a member of the Uí Í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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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úniarann (fr)
- 야른크네 (9세기) (ko)
- Глуниаранн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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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úniarann (Old Norse: Járnkné [ˈjɑːrnˌkneː]; literally Iron-Knee) was a Viking leader who may have reigned as King of Dublin. It is speculated he may have been a member of the Uí Ímair. (en)
- Glúniarann (vieux norrois : Járnkné; littéralement Genou d'acier) est un chef Viking qui semble avoir régner sur le royaume de Dublin. On estime qu'il appartenait aux Uí Ímair. (fr)
- Глуниаранн (др.-сканд. Járnkné, буквально «Железное Колено») — викингский лидер, который, возможно, правил в Дублинском королевстве. Предположительно, происходил из скандинавской династии Уи Имар (дом Ивара). (ru)
- 야른크네(고대 노르드어: Járnkné, ? ~ ? )는 9세기 바이킹 지도자로 더블린 왕국의 왕을 지낸 것으로 생각된다. "야른크네"란 "무쇠 무릎(Iron-Knee)"이라는 뜻으로 게일어로는 글루니어란(아일랜드어: Glúniarann)이라고 읽는다. 의 일원일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울라 연대기》에 딱 한 번 언급되는데, 더블린 병사들을 이끌고 오늘날의 아마 시 지역을 약탈했다는 내용이다. 야른크네가 이끄는 더블린의 "이방인"들은 아마 사람 710명을 포로로 잡아 끌고 갔다. 그 외에 야른크네의 이름이 등장하는 사료는 《에린 왕국 연대기》가 유이하며, 《울라 연대기》와 같은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야른크네가 이끄는 더블린 바이킹들은 교회와 예배당을 부수고 710명을 포로로 끌고갔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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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triuc mac Ímair or Sichfrith Jarl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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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úniarann (Old Norse: Járnkné [ˈjɑːrnˌkneː]; literally Iron-Knee) was a Viking leader who may have reigned as King of Dublin. It is speculated he may have been a member of the Uí Ímair. (en)
- Glúniarann (vieux norrois : Járnkné; littéralement Genou d'acier) est un chef Viking qui semble avoir régner sur le royaume de Dublin. On estime qu'il appartenait aux Uí Ímair. (fr)
- 야른크네(고대 노르드어: Járnkné, ? ~ ? )는 9세기 바이킹 지도자로 더블린 왕국의 왕을 지낸 것으로 생각된다. "야른크네"란 "무쇠 무릎(Iron-Knee)"이라는 뜻으로 게일어로는 글루니어란(아일랜드어: Glúniarann)이라고 읽는다. 의 일원일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울라 연대기》에 딱 한 번 언급되는데, 더블린 병사들을 이끌고 오늘날의 아마 시 지역을 약탈했다는 내용이다. 야른크네가 이끄는 더블린의 "이방인"들은 아마 사람 710명을 포로로 잡아 끌고 갔다. 그 외에 야른크네의 이름이 등장하는 사료는 《에린 왕국 연대기》가 유이하며, 《울라 연대기》와 같은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야른크네가 이끄는 더블린 바이킹들은 교회와 예배당을 부수고 710명을 포로로 끌고갔다. 은 야른크네가 시그트뤼그 이바르손을 계승하여 더블린 왕을 지냈다고 추측한다. 880년대에서 890년대 더블린은 궁중 암투로 바람 잘 날이 없었기에 누가 나라를 다스리는지조차 불확실했다. 당대 연대기들에는 야른크네의 치세를 따로 배정하고 있지 않으며, 뒷날 10세기에 이바르 가 사람이 확실한 동명이인(야른크네)이 나온다. 어쩌면 9세기의 야른크네도 이바르와 관련이 있었을 수도 있다. 야른크네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야른크네의 아들로 보이는 글룬트라드나(Glúntradna)는 연대기들에 등장하는데, 이바르의 손자 올라프를 비롯한 800명의 사람들과 함께 의 자객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에도 이 암살 사건이 언급되지만, 그 이상의 정보는 주어지지 않는다. (ko)
- Глуниаранн (др.-сканд. Járnkné, буквально «Железное Колено») — викингский лидер, который, возможно, правил в Дублинском королевстве. Предположительно, происходил из скандинавской династии Уи Имар (дом Ивара).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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