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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إيان بربور (بالإنجليزية: Ian Barbour) (و. 1923 – 2013 م) هو فيزيائي، وأستاذ جامعي من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الأمريكية . ولد في بكين. توفي في مينيابوليس (مينيسوتا) ، عن عمر يناهز 90 عاماً.بسبب سكتة دماغية . (ar)
- Ian Graeme Barbour (* 5. Oktober 1923 in Peking; † 24. Dezember 2013 in Minneapolis) war ein US-amerikanischer Wissenschaftsphilosoph und Theologe. Er gilt als Begründer des interdisziplinären Fachs Wissenschaft und Religion (engl. Science and Religion). (de)
- Ian Graeme Barbour (5 Oktober 1923 – 24 Desember 2013), adalah seorang cendekiawan Amerika yang menyoroti hubungan antara sains dan agama. Menurut Public Broadcasting Service, buatannya "telah dikenal karena menciptakan bidang kontemporer sains dan agama." (in)
- Ian Graeme Barbour (5. října 1923 – 24. prosince 2013), byl americký badatel v oblasti vztahu mezi náboženstvím a vědou. Vystudoval fyziku (doktorát na Chicagské univerzitě v roce 1950) a teologii (bakalaureát na Yaleově univerzitě roku 1956). Pracoval jako učitel na . V letech 1989–1991 konal na přednášky v rámci programu , na jejichž základě napsal knihu Religion in an Age of Science (Náboženství v epoše vědy). Roku 1999 získal Templetonovu cenu. (cs)
- Ian Graeme Barbour (Pekín, China, 1923 - 24 de diciembre de 2013) fue un físico, teólogo, escritor y ganador del Premio Templeton 1999 para el Progreso de la Religión. También fue el Winifred Atherton Bean y profesor Emérito de Ciencia, Tecnología y Sociedad en Carleton College en Northfield, Minnesota. También escribió el libro When Science Meets Religion: Enemies, Strangers Or Partners? (Cuando la Ciencia se reúne con Religión: ¿enemigos, extraños o socios?). (es)
- Ian Graeme Barbour (1923–2013) was an American schola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cience and religion. According to the Public Broadcasting Service his mid-1960s Issues in Science and Religion "has been credited with literally creating the contemporary field of science and religion." (en)
- 이안 바버(Ian G. Barbour)는 핵물리학을 전공한 학자이다. 진화와 양자물리학에 기초하여 뉴턴과 데카르트의 결정론적-기계론적 세계가 아닌 총체적이면서 유기적이며 세계를 주장했고, 화이트헤드의 급진적 경험론을 수용하면서 세속 신학에 반응하여 과학과 종교간 대화를 추진하여 1999년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시카고 대학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네소타에 소재한 대학에서 재직하면서 포드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에서 1년간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리처드 니버 등을 만나 1년 더 계속하여 공부를 하다가 결국 종교학을 깊이 있게 공부한 끝에 과학과 종교의 대화를 시작하게 됐다. 이안 바버는 자신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출간된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라는 저서에서 '자서전'을 간략하게 기술했는데 여기에서 "20대는 물리학을 공부하는데 바쳤고, 30대는 종교학을 가르치는데 보냈으며, 에는 과학과 종교를 연결하는 일을 하며 보냈고 에는 기술과 윤리를 공부하고 에는 과학과 종교 그리고 기술과 윤리를 연결하는 일을 했으며 에는 진화, 인간의 본성, 환경윤리, 종교다원주의를 공부하며 보냈다"고 밝혔다.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에 있어 충돌·독립·대화·통합이라는 제4대 유형론으로 유명한 이안 바버는 아서 피콕, 존 폴킹혼과 함께 종교-과학 분야의 거장으로 뽑히는 학자다. 대표적 저서인「과학과 종교가 만날 때」에서 이안 바버는 "다윈 진화론의 옹호자인 토마스 헉슬리와 다윈의 진화론을 반대하는 보수적인 기독교인 사이의 논쟁"을 회고하면서 "논쟁에 참여한 양편 모두 과학 이론으로서의 진화와 해석 철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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