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ik Yung, born in 1935 in Chongjin, Hamgyong, is a South Korean ceramic artist. She studied chemical engineer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n went to the US, where she studied ceramics at Alfred University, New York State. After returning to Korea, she worked as a researcher in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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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Yik-yung (en)
- 김익영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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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영(金益寧, Kim Yik-yung, 1935년 2월 19일~ )은 한국의 도자 예술가이다. 별호는 토전(土田, Toujunn)이다. 서울공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뉴욕의 알프레드 대학원에서 도자를 연구하고 돌아와서는 국립박물관 미술과에서 근무했다. 천년간에 한국백자 역사를 조망했을 때 20세기 후반은 전통의 단절이 있었던 20세기 전반의 도자를 재현하는 도자예술계의 흐름이 있었다. 김익영은 미국 뉴욕주립 알프레드 요업대학원을 수학한 뒤 귀국하여 국립박물관에서 3년간 전남 광주 충효동 무등산록의 요에서 출토된 각종 분청자를 정리하는 등 한국 도자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노력하였다. 김익영의 작품은 최근 도예계의 제품으로서의 용도가 뚜렷해야한다는 주장과 용도에서 벗어나 예술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주장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한국의 전통적인 도예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그 안에서 핵심원리를 추출하여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 아버지는 김성구이고, 어머니는 이주희이다. (ko)
- Kim Yik Yung, born in 1935 in Chongjin, Hamgyong, is a South Korean ceramic artist. She studied chemical engineer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n went to the US, where she studied ceramics at Alfred University, New York State. After returning to Korea, she worked as a researcher in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outh Kore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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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th place
| - Chongjin, Hamgyong, Kore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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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Yikyung at her studio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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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Yik Yung, born in 1935 in Chongjin, Hamgyong, is a South Korean ceramic artist. She studied chemical engineer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n went to the US, where she studied ceramics at Alfred University, New York State. After returning to Korea, she worked as a researcher in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outh Korea. Kim was co-winner of the 2004 "Artist of the Year" award from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for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contemporary ceramic art. Her work has been shown in major exhibitions in Korea, Japa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en)
- 김익영(金益寧, Kim Yik-yung, 1935년 2월 19일~ )은 한국의 도자 예술가이다. 별호는 토전(土田, Toujunn)이다. 서울공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뉴욕의 알프레드 대학원에서 도자를 연구하고 돌아와서는 국립박물관 미술과에서 근무했다. 천년간에 한국백자 역사를 조망했을 때 20세기 후반은 전통의 단절이 있었던 20세기 전반의 도자를 재현하는 도자예술계의 흐름이 있었다. 김익영은 미국 뉴욕주립 알프레드 요업대학원을 수학한 뒤 귀국하여 국립박물관에서 3년간 전남 광주 충효동 무등산록의 요에서 출토된 각종 분청자를 정리하는 등 한국 도자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노력하였다. 김익영의 작품은 최근 도예계의 제품으로서의 용도가 뚜렷해야한다는 주장과 용도에서 벗어나 예술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주장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한국의 전통적인 도예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그 안에서 핵심원리를 추출하여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 아버지는 김성구이고, 어머니는 이주희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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