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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 Sang-eun (Korean: 이상은; born March 12, 1970), also known by the stage name Lee Tzsche (Korean: 리채), is a South Korean singer-songwriter. She debuted in 1988 and has since released 15 full-length albums. She won the Rookie Artist Award at the 1988 Golden Disc Awards and Female Musician of the Year at the 2004 and 2006 Korean Music Awards. (en)
- 이상은(한국 한자: 李尙恩, 1970년 3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88년 강변가요제 대상곡 <담다디>로 데뷔한 아이돌 스타였으나, 유학 후 지금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6집 《공무도하가》앨범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10위에 올랐는데, 이는 10위권 안에 있는 유일한 여성뮤지션이다. 11집과 12집으로 각각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여자)부문 수상도 하였다. 또한, 다양한 실험으로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뮤지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음악 이외에도 글, 그림 등 예술분야 전반에 걸쳐 재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라디오DJ 등 방송 경력도 화려하다. 여행광에 영어, 일본어도 능통하고, 'Lee-tzsche (리채,リ-チェ)'라는 이름으로 해외 활동도 하였다. 방송보다는 라이브공연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2월 정규음반 15집을 발표했다. 3집부터는 거의 다 자작곡이다. 대표곡으로는 〈담다디〉, 〈사랑해 사랑해〉, 〈언젠가는〉, 〈새〉, 〈어기여디어라〉,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이 있다. 2019년 10월 EP앨범 《fLoW》를 발표했다. (ko)
- Lee-tzche(リーチェ、本名:イ・サンウン(李 尙恩)、1970年3月12日 - )は韓国生まれの女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1990年代より主に日本で活躍する。 (ja)
- 李尚恩(韓語:이상은,1970年3月12日-),另有藝名Tzsche(韓語:리채),本貫全州李氏,韓國女歌手,1988年參加MBC音樂節目《》(韓語:MBC 강변가요제)以《塔嗒啲》(韓語:담다디)一曲取得冠軍,同年得到韓國金唱片獎新人獎。次年(1989年)推出專輯《》正式出道。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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