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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inese and Japanese Pure Land Buddhism, the Primal Vow or Fundamental Vow (本願, hongan) is the 18th vow that is part of a series of 48 vows that Amitābha made in the Infinite Life S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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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원 (ko)
  • 本願 (ja)
  • Primal Vow (en)
  • 本愿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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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Chinese and Japanese Pure Land Buddhism, the Primal Vow or Fundamental Vow (本願, hongan) is the 18th vow that is part of a series of 48 vows that Amitābha made in the Infinite Life Sutra. (en)
  • 대승의 보살들은 자신의 오도(悟道)는 뒤로 돌리고 우선 남을 구제한다는 자미득도선도타(自未得度先度他)의 사상과 실천을 이상으로 하였고, 이러한 중생구제의 염원과 깨달음을 찾아 불도에 들어올(발심 · 發心) 때부터 그 맹세가 요구되었다. 이러한 소원을 마음으로 맹세하는 것, 즉 서원을 일반적으로 본원(本願)이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아미타불의 사십팔원(四十八願)이나 약사불의 (十二願) 등이 본원에 해당한다. 그러나 정토교에서는, 아미타불이 법장보살이었을 때 중생제도를 기원하여 세운 사십팔원 중 특히 제18원을 본원 중의 본원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왕본원(王本願) 혹은 단순히 본원이라 하여 존중하였다. 제18원이란 아미타불이 "생명을 받은 일체의 것이 지심(至心)으로 신락(信樂: 信心歡喜)하고 나의 정토에 태어나기를 원하면, 겨우 십성(十聲)의 염불만을 외었다 할지라도 이를 구제하지 못하면 부처가 될 수 없다"고 말한 서원(誓願)이다. 이 서원은 아미타불 편에서 보면 염불하는 자를 구하기를 맹세한 것이고, 중생편에서 보면 염불을 하면 정토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신앙이다. (ko)
  • 本願(ほんがん、梵: pūrva-praṇidhāna, プールヴァ・プラニダーナ)とは、仏教において、仏や菩薩が過去において立てた誓願を指す。宿願(しゅくがん)とも言う。菩薩としての修行中に立てたもので、たとえば阿弥陀仏ならば法蔵菩薩としての修行中に立てられたものを言う。 原語のうち「プールヴァ」(pūrva)は「以前の」「過去の」、「プラニダーナ」(praṇidhāna)とは「誓願」(せいがん)。 原始経典では「天国に生れることを希願する」というように用いられる。仏教の場合は、絶対者などに対して祈るのではなく、自己への祈りであり、願いである。その意味で、「真実の祈誓」(sacca-kiriyā)であり、真実の実行を意味する。いわば、悟りを開き仏陀たらんとする願いとその実行をいう。 (ja)
  • 本愿(梵語:pūrva-praṇidhāna),是菩萨在因位,也就是在往昔修菩薩行未得成就时,立下的誓愿。佛与菩萨有多种形式的本愿。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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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Chinese and Japanese Pure Land Buddhism, the Primal Vow or Fundamental Vow (本願, hongan) is the 18th vow that is part of a series of 48 vows that Amitābha made in the Infinite Life Sutra. (en)
  • 대승의 보살들은 자신의 오도(悟道)는 뒤로 돌리고 우선 남을 구제한다는 자미득도선도타(自未得度先度他)의 사상과 실천을 이상으로 하였고, 이러한 중생구제의 염원과 깨달음을 찾아 불도에 들어올(발심 · 發心) 때부터 그 맹세가 요구되었다. 이러한 소원을 마음으로 맹세하는 것, 즉 서원을 일반적으로 본원(本願)이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아미타불의 사십팔원(四十八願)이나 약사불의 (十二願) 등이 본원에 해당한다. 그러나 정토교에서는, 아미타불이 법장보살이었을 때 중생제도를 기원하여 세운 사십팔원 중 특히 제18원을 본원 중의 본원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왕본원(王本願) 혹은 단순히 본원이라 하여 존중하였다. 제18원이란 아미타불이 "생명을 받은 일체의 것이 지심(至心)으로 신락(信樂: 信心歡喜)하고 나의 정토에 태어나기를 원하면, 겨우 십성(十聲)의 염불만을 외었다 할지라도 이를 구제하지 못하면 부처가 될 수 없다"고 말한 서원(誓願)이다. 이 서원은 아미타불 편에서 보면 염불하는 자를 구하기를 맹세한 것이고, 중생편에서 보면 염불을 하면 정토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신앙이다. (ko)
  • 本願(ほんがん、梵: pūrva-praṇidhāna, プールヴァ・プラニダーナ)とは、仏教において、仏や菩薩が過去において立てた誓願を指す。宿願(しゅくがん)とも言う。菩薩としての修行中に立てたもので、たとえば阿弥陀仏ならば法蔵菩薩としての修行中に立てられたものを言う。 原語のうち「プールヴァ」(pūrva)は「以前の」「過去の」、「プラニダーナ」(praṇidhāna)とは「誓願」(せいがん)。 原始経典では「天国に生れることを希願する」というように用いられる。仏教の場合は、絶対者などに対して祈るのではなく、自己への祈りであり、願いである。その意味で、「真実の祈誓」(sacca-kiriyā)であり、真実の実行を意味する。いわば、悟りを開き仏陀たらんとする願いとその実行をいう。 (ja)
  • 本愿(梵語:pūrva-praṇidhāna),是菩萨在因位,也就是在往昔修菩薩行未得成就时,立下的誓愿。佛与菩萨有多种形式的本愿。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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