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count Satake Yoshisato (佐竹 義理, October 10, 1858 – April 26, 1914), was the 9th and final daimyō of (also known as Nitta Domain) in Dewa Province (present day Yuzawa, A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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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ake Yoshisato (fr)
- 사타케 요시사토 (ko)
- 佐竹義理 (ja)
- Satake Yoshisato (en)
- 佐竹義理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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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ake Yoshisato (佐竹 義理, 10 octobre 1858-26 avril 1914), est le 9e et dernier daimyō du domaine d'Iwasaki, aussi appelé « domaine de Nitta ») dans la province de Dewa (aujourd'hui Yuzawa dans la préfecture d'Akita). (fr)
- Viscount Satake Yoshisato (佐竹 義理, October 10, 1858 – April 26, 1914), was the 9th and final daimyō of (also known as Nitta Domain) in Dewa Province (present day Yuzawa, Akita). (en)
- 佐竹 義理（さたけ よしただ/よしさと）は、出羽国岩崎藩の第9代（最後）の藩主。佐竹壱岐守家9代当主。 (ja)
- 사타케 요시사토(일본어: 佐竹義理, 1858년 10월 10일 ~ 1914년 4월 26일)는 이와사키 번의 9대 마지막 번주이다. 소마 나카무라 번주 소마 미치타네의 셋째 아들로, 어릴적 이름은 쓰네마루(常丸)이다. 이와사키 번의 8대 번주 사타케 요시쓰마의 조카로, 보신 전쟁 때 요시쓰마와 행동을 같이 했다. 그 덕분에 전후 은상으로서 2천 냥을 지급받았다. 메이지 2년(1869년) 5월 25일, 요시쓰마가 은거함에 따라 그 뒤를 이었다. 같은 해 6월에 판적봉환으로 가 되었고, 거처를 이와사키 촌으로 옮겨 번 이름을 이와사키 번으로 개명하였다. 메이지 4년(1871년), 폐번치현으로 면직되었다. 메이지 9년(1876년), 사법성에서 법학생도로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1월 병을 이유로 사퇴하였다. 메이지 17년 7월, 자작이 되었다. 메이지 23년 7월, 귀족원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보험회사의 사장 등 실업가로서 활약하였다. 다이쇼 3년(1914년)에 57세로 사망하였다. (ko)
- 佐竹義理（日语：佐竹 義理／さたけ よしさと Satake Yoshisato，1858年10月10日－1914年4月26日），日本幕末大名，出羽久保田新田藩（岩崎藩）第九任（末任）藩主。幼名常丸。陸奧國相馬中村藩主之三子。 明治2年（1869年）5月25日，养父隱居，佐竹義理繼承家督。同年6月版籍奉還，改任。明治4年（1871年），由於廢藩置縣而免官。 明治9年（1876年）9月，成為法律学生，但於明治10年1月，因健康理由辭退。明治17年（1884年）7月，獲授予子爵。同年7月，於学习院另行研修毕业。明治23年（1890年）7月，當選貴族院議員。另任職社長，作為企業家活跃。大正3年（1914年）4月26日去世，終年57岁。墓地於东京板桥区小豆澤三丁目總泉寺。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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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count Satake Yoshisato (佐竹 義理, October 10, 1858 – April 26, 1914), was the 9th and final daimyō of (also known as Nitta Domain) in Dewa Province (present day Yuzawa, Akita). (en)
- 佐竹 義理（さたけ よしただ/よしさと）は、出羽国岩崎藩の第9代（最後）の藩主。佐竹壱岐守家9代当主。 (ja)
- 사타케 요시사토(일본어: 佐竹義理, 1858년 10월 10일 ~ 1914년 4월 26일)는 이와사키 번의 9대 마지막 번주이다. 소마 나카무라 번주 소마 미치타네의 셋째 아들로, 어릴적 이름은 쓰네마루(常丸)이다. 이와사키 번의 8대 번주 사타케 요시쓰마의 조카로, 보신 전쟁 때 요시쓰마와 행동을 같이 했다. 그 덕분에 전후 은상으로서 2천 냥을 지급받았다. 메이지 2년(1869년) 5월 25일, 요시쓰마가 은거함에 따라 그 뒤를 이었다. 같은 해 6월에 판적봉환으로 가 되었고, 거처를 이와사키 촌으로 옮겨 번 이름을 이와사키 번으로 개명하였다. 메이지 4년(1871년), 폐번치현으로 면직되었다. 메이지 9년(1876년), 사법성에서 법학생도로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1월 병을 이유로 사퇴하였다. 메이지 17년 7월, 자작이 되었다. 메이지 23년 7월, 귀족원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보험회사의 사장 등 실업가로서 활약하였다. 다이쇼 3년(1914년)에 57세로 사망하였다. (ko)
- 佐竹義理（日语：佐竹 義理／さたけ よしさと Satake Yoshisato，1858年10月10日－1914年4月26日），日本幕末大名，出羽久保田新田藩（岩崎藩）第九任（末任）藩主。幼名常丸。陸奧國相馬中村藩主之三子。 明治2年（1869年）5月25日，养父隱居，佐竹義理繼承家督。同年6月版籍奉還，改任。明治4年（1871年），由於廢藩置縣而免官。 明治9年（1876年）9月，成為法律学生，但於明治10年1月，因健康理由辭退。明治17年（1884年）7月，獲授予子爵。同年7月，於学习院另行研修毕业。明治23年（1890年）7月，當選貴族院議員。另任職社長，作為企業家活跃。大正3年（1914年）4月26日去世，終年57岁。墓地於东京板桥区小豆澤三丁目總泉寺。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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