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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وزراء الستة الشهداء (بالكورية: 사육신 / سايُكشِن) هم مجموعة من المسؤولين في عهد سلالة جوسون قام الملك سيجو بإعدامهم في سنة 1456 لتخطيطهم للانقلاب على الملك سيجو واغتياله ثم إعادة الملك دانجونغ السابق إلى العرش. (ar)
- 死六臣（しろくしん、朝鮮語: 사육신、中国語: 死六臣）とは、世祖によって王位を追われた端宗の復位を図ろうとして処刑された李氏朝鮮時代の6人の政治家を指す言葉。 一般的に死六臣は次の人物を指す。
* 成三問（ソン・サンムン）
* 朴彭年（パク・ペンニョン）
* 河緯地（ハ・ウィジ）
* （イ・ゲ）
* 兪応孚（ユ・ウンブ）
* 柳誠源（ユ・ソンウォン） 異説として、死六臣と共に連座して処刑された金文起（キム・ムンキ）を兪応孚または柳誠源の代わりに数えることがある。 (ja)
- 死六臣（韓語：사육신）是指朝鲜王朝六位被世祖處決的大臣。 1453年首陽大君發動癸酉靖難，殺死權臣金宗瑞，掌握政權。 1455年首陽大君篡奪端宗之位，成為世祖。效忠端宗的六位大臣意圖復辟端宗，而刺杀世祖，失败，在1456年被世祖凌遲（以車裂方式）处死。 (zh)
- The six martyred ministers or Sayuksin were six ministers of the Joseon Dynasty who were executed by King Sejo in 1456 for plotting to assassinate him and restore the former king Danjong to the throne. Although the Six were the most famous, more than 70 were put to death for their suspected involvement in the plot or sympathy with Danjong. As was common with treason cases, the penalties were not limited to the individual but extended to the entire family. The men of the family were put to death and the women were made slaves. (en)
- ( 드라마에 대해서는 사육신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육신(死六臣)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세조에게 죽임을 당한 여섯 명의 신하인 성삼문(成三問)· 박팽년(朴彭年)· 이개(李塏) · 하위지(河緯地)· 유성원(柳誠源)· 김문기(金文起)있었다. 사육신과 생육신 등의 신하들을 통칭하여 다른 훈구파와 구별하여 따로 절의파(節義派)로 부르기도 한다. 이들의 시신은 노량진 근처에 매장되어 있다. 사육신이 세조와 덕종, 예종 삼부자를 연회장에서 척살할 계획으로 성승, 을 별운검으로 세조 3부자의 뒤에 세웠다가 3부자의 목을 벨 계획을 세웠으나, 거사 동조자 중 김질이 장인 정창손의 설득으로 거사를 폭로함으로써 실패로 돌아간다. 단종복위운동의 실패로 관련자 500~800여 명이 처형, 학살되었으며, 사육신 중 현재 박팽년과 하위지만이 직계 후손이 전한다. 그 밖에 사육신 가문의 가까운 친인척 중 살아남은 인물은 이개의 종증손이자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이고 종고손은 북인당수 이산해였다. 생육신의 한사람인 성담수가 사육신 성삼문의 6촌 동생이었다.
* 진실한역사입니다.
* 진실한역사입니다.(2편)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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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وزراء الستة الشهداء (بالكورية: 사육신 / سايُكشِن) هم مجموعة من المسؤولين في عهد سلالة جوسون قام الملك سيجو بإعدامهم في سنة 1456 لتخطيطهم للانقلاب على الملك سيجو واغتياله ثم إعادة الملك دانجونغ السابق إلى العرش. (ar)
- The six martyred ministers or Sayuksin were six ministers of the Joseon Dynasty who were executed by King Sejo in 1456 for plotting to assassinate him and restore the former king Danjong to the throne. The Six were Seong Sam-mun, Pak Paeng-nyeon, Ha Wi-ji, Yi Gae, Yu Eung-bu, and Yu Seong-won. Most were members of the Hall of Worthies, a royal research institute, who had been appointed by King Sejong. Both King Sejong and King Munjong had charged them with looking after King Danjong (son and grandson respectively), and they reacted with outrage to Sejo's usurpation of the throne in 1455. Together with Kim Jil, they plotted a coup to coincide with the visit of a Ming Dynasty envoy. When the banquet and subsequently the assassination plot were postponed, Kim Jil lost his heart and betrayed the plot to his father-in-law, who reported to Sejo. The Six except Yu Seong-won, who committed suicide with his wife, were seized and tortured. Sejo felt deeply betrayed for he had valued the six scholar-officials very highly and promoted them to high positions in favor of his own supporters who helped him take the throne. He tried to force them to repent their deeds and acknowledge his legitimacy with combination of torture, offers of pardon, and even poetry. He sent Kim Jil to their cells to recite a poem that King Taejong of Joseon had used to test the great Goryeo scholar Jeong Mongju's loyalty to the Goryeo dynasty. Seong Sam-mun, Pak Paeng-nyeon, and Yi Gae all answered with poems that reaffirmed their loyalty to Danjong. (These famous death poems cemented their reputation in Korean history.) When Pak continued to refuse to address Sejo with royal title, Sejo argued that it was meaningless to deny his legitimacy now since Pak had already called himself a "royal servant" and received royal grains from him. Pak, however, denied this and it was indeed discovered that Pak had purposefully misspelled words "royal servant" (he wrote the word meaning "huge" (巨) instead of "royal servant" 臣) in all of his reports and never used royal grains but instead put them unused in a storage. Pak died from torture in prison, and the rest were executed. Although the Six were the most famous, more than 70 were put to death for their suspected involvement in the plot or sympathy with Danjong. As was common with treason cases, the penalties were not limited to the individual but extended to the entire family. The men of the family were put to death and the women were made slaves. There were also many officials who were not involved in the plot but had retreated to rural provinces in protest to Sejo's usurpation. Six of the most famous men among them, including Kim Si-seup, were called "Six living ministers" (생육신). After the Sarim faction came to dominate Joseon politics, national opinion came to revere the Six martyred ministers as model subjects, and numerous shrines and seowon were erected in their memory. This attitude continued in the 20th century, with philosopher Ham Seok-heon praising their conduct and saying that "The shame of the five centuries of Yi Korea were more than offset by this event." (en)
- 死六臣（しろくしん、朝鮮語: 사육신、中国語: 死六臣）とは、世祖によって王位を追われた端宗の復位を図ろうとして処刑された李氏朝鮮時代の6人の政治家を指す言葉。 一般的に死六臣は次の人物を指す。
* 成三問（ソン・サンムン）
* 朴彭年（パク・ペンニョン）
* 河緯地（ハ・ウィジ）
* （イ・ゲ）
* 兪応孚（ユ・ウンブ）
* 柳誠源（ユ・ソンウォン） 異説として、死六臣と共に連座して処刑された金文起（キム・ムンキ）を兪応孚または柳誠源の代わりに数えることがある。 (ja)
- ( 드라마에 대해서는 사육신 (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육신(死六臣)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세조에게 죽임을 당한 여섯 명의 신하인 성삼문(成三問)· 박팽년(朴彭年)· 이개(李塏) · 하위지(河緯地)· 유성원(柳誠源)· 김문기(金文起)있었다. 사육신과 생육신 등의 신하들을 통칭하여 다른 훈구파와 구별하여 따로 절의파(節義派)로 부르기도 한다. 이들의 시신은 노량진 근처에 매장되어 있다. 사육신이 세조와 덕종, 예종 삼부자를 연회장에서 척살할 계획으로 성승, 을 별운검으로 세조 3부자의 뒤에 세웠다가 3부자의 목을 벨 계획을 세웠으나, 거사 동조자 중 김질이 장인 정창손의 설득으로 거사를 폭로함으로써 실패로 돌아간다. 단종복위운동의 실패로 관련자 500~800여 명이 처형, 학살되었으며, 사육신 중 현재 박팽년과 하위지만이 직계 후손이 전한다. 그 밖에 사육신 가문의 가까운 친인척 중 살아남은 인물은 이개의 종증손이자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이고 종고손은 북인당수 이산해였다. 생육신의 한사람인 성담수가 사육신 성삼문의 6촌 동생이었다. 사육신 가문의 여성들은 공신들의 종과 노리개, 첩으로 분배되었으며 같은 이는 권람의 친족인 덕에 욕을 모면하였다. 사육신은 성종 때부터 도학을 좇는 분위기가 나타나 동정의 대상이 되다가 숙종때부터 영조 때 노론 강경파들에 의해 복권되었다.
* 진실한역사입니다. (유응부)은 잡히기 전에 자기 집에서 아내와 함께 자살하였다. 이밖에 사육신의 가족으로 남자인 경우는 모두 죽음을 당하였고, 여자의 경우는 남의 노비로 끌려가는 등 70여명이 모반 혐의로 화를 입었다.
* 진실한역사입니다.(2편) 어느 스님이 성승·박팽년·김문기·성삼문·이개 다섯 분의 시신을 현재의 위치에 모셨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 세조 2년 6월 병오년 기록에는 성삼문·하위지·이개·유성원·김문기·박팽년을 비롯한 성승·등의 이름이 보이고, 남효온이 지은 《육신전》(六臣傳)에는 성삼문·박팽년·이개·유성원·하위지·유응부를 ‘사육신’이라 하였다. 그 후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성승의 묘를 찾을 수 없어 네 분의 묘만 있었으나, 여전히 사육신묘라 불렸다. 이리하여 서울특별시가 사육신묘 일대를 성역화하면서 육신에 대한 논란을 조정하였는데, 그 결과로 사육신묘에는 일곱 분의 묘가 모셔지게 되었다. 즉 본래 이곳에 있던 김문기·박팽년·성삼문·이개의 묘에, 하위지·성승의 가묘(假墓)를 새로이 만든 것이다. 의절사 내의 위패와 마찬가지로 그 뒷편의 묘소는 동쪽으로부터 김문기·박팽년·이개·유성원·성삼문·하위지 순서로 모셔져 있다. (ko)
- 死六臣（韓語：사육신）是指朝鲜王朝六位被世祖處決的大臣。 1453年首陽大君發動癸酉靖難，殺死權臣金宗瑞，掌握政權。 1455年首陽大君篡奪端宗之位，成為世祖。效忠端宗的六位大臣意圖復辟端宗，而刺杀世祖，失败，在1456年被世祖凌遲（以車裂方式）处死。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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