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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ugaru Chikatari (津軽 親足, 28 septembre 1788-16 septembre 1849) est le 1er daimyō du domaine de Kuroishi au nord de la province de Mutsu dans le Honshū, (moderne préfecture d'Aomori) au Japon. Son titre de courtoisie est Kai-no-kami. (fr)
- Tsugaru Chikatari (津軽 親足, 28 September 1788 – 16 September 1849) was the 1st daimyō of Kuroishi Domain in northern Mutsu Province, Honshū, Japan (modern-day Aomori Prefecture). His courtesy title was Kai-no-kami, and his Court rank was Junior Fifth Rank, Lower Grade. (en)
- 津軽 親足(つがる ちかたり)は、江戸時代後期の大名。陸奥国黒石藩初代藩主。官位は従五位下・甲斐守。元は4000石の旗本。歌道に優れていたと言われている。 (ja)
- 쓰가루 지카타리(일본어: 津軽親足, 1788년 9월 28일 ~ 1849년 9월 16일)는 구로이시 번의 초대 번주이다. 어릴적 이름은 야스히코(安彦), 산주로(三十郎)이며, 관위는 종5위하, 가이노카미(甲斐守)이다. 1788년 음력 8월 29일, 의 2대 번주 의 넷째 아들로 에도에서 태어났다. 1805년 음력 12월 4일, 쓰가루 쓰네토시의 양자가 되어 구로이시 쓰가루 가문의 4천 석 영지를 이어받았다. 1809년, 히로사키 번 번주 쓰가루 야스치카로부터 6천 석의 영지를 가봉받고 1만 석의 다이묘 반열에 들었다. 이로써 히로사키 번의 지번인 구로이시 번이 탄생하였다. 1825년, 번주 자리를 양자인 쓰가루 유키노리에게 양위하고 은거하였으며, 1849년 에도에서 사망하였다. 와카에 능했다고 알려져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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