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asca is a woman mentioned in the History of Bohemia by Aeneas Silvius (Pope Pius II). She was also called Vlasta and was supporter of the mythical Bohemian Princess Libuše.
Valasca is a woman mentioned in the History of Bohemia by Aeneas Silvius (Pope Pius II). She was also called Vlasta and was supporter of the mythical Bohemian Princess Libuše. (en)
발라스카(라틴어: Valasca) 또는 블라스타(체코어: Vlasta)는 보헤미아의 전설적인 여전사다. 아이네아스 실비우스의 『보헤미아의 역사』 등에 언급된다. 738년경 리부셰 여왕이 죽자 발라스카가 권력을 잡고 여자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었다. 발라스카는 여자만 전투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남자는 오른눈을 뽑고 엄지손가락을 자르게 하는 법을 만들었다. 또한 남자들로부터 여자들을 지켜주는 물약을 여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블라스타는 7년간 나라를 다스리다가, 리부셰의 남편이었던 와 싸워 패배해 죽었고 보헤미아는 다시 남자들이 다스리게 되었다. 그녀의 거성이 (체코어: Dívčí Hrad, 독일어: Maidelberg→처녀의 성(城))에 있었다고 전한다. (ko)
Valasca is a woman mentioned in the History of Bohemia by Aeneas Silvius (Pope Pius II). She was also called Vlasta and was supporter of the mythical Bohemian Princess Libuše. (en)
발라스카(라틴어: Valasca) 또는 블라스타(체코어: Vlasta)는 보헤미아의 전설적인 여전사다. 아이네아스 실비우스의 『보헤미아의 역사』 등에 언급된다. 738년경 리부셰 여왕이 죽자 발라스카가 권력을 잡고 여자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었다. 발라스카는 여자만 전투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남자는 오른눈을 뽑고 엄지손가락을 자르게 하는 법을 만들었다. 또한 남자들로부터 여자들을 지켜주는 물약을 여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블라스타는 7년간 나라를 다스리다가, 리부셰의 남편이었던 와 싸워 패배해 죽었고 보헤미아는 다시 남자들이 다스리게 되었다. 그녀의 거성이 (체코어: Dívčí Hrad, 독일어: Maidelberg→처녀의 성(城))에 있었다고 전한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