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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rka (devanāgarī : वितर्क ; pāli : vitakka) est un terme sanskrit qui signifie pensée conceptuelle, prise-ferme ou encore réflexion, conjecture, doute. (fr)
- In Buddhism, vitarka (Sanskrit (वितर्क); Pali: vitakka; Tibetan: རྟོག་པ།, Wylie: rtog pa, THL: tokpa), "applied thought,"(initial) inquiry," and vicāra (Sanskrit (विचार) and Pali; Tibetan: དཔྱོད་པ།, Wylie: dpyod pa, THL: chöpa), "investigating what has been focused on by vitakka, are qualities or elements of the first dhyāna or jhāna. (en)
- ( 이 문서는 마음작용으로서의 심(尋)에 관한 것입니다. 불교의 심(心)에 대해서는 마음 (불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심(尋, 일으킨 생각, 산스크리트어: vitarka,vitarkah,팔리어: vitakka,영어: conception,selectiveness,gross detection,examination,application of thought,applied thinking,initial application)은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며,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不定心所: 4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심(尋)은 사(伺)와 더불어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대상을 찾고 살펴보게 하는 마음작용으로, 둘 다 언어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그리고, 심(尋)과 사(伺)의 마음작용은 둘 다 몸과 마음이 평안할 때에는 천천히 느리게 작용하고 몸과 마음이 불안할 때에는 바쁘고 급하게 작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ko)
- В буддизме витарка (санскрит (वितर्क); пали: vitakka; тибет.: རྟོག་པ།, Вайли: rtog pa, THL: tokpa), «прикладная мысль, (первоначальный) запрос», и вихара (санскрит (विचार) и пали; тибет.: དཔྱོད་པ།, Вайли: dpyod pa, THL: chöpa), «исследование того, что было сосредоточено на vitakka», являются качествами или элементами первой дхаяны или джханы.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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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rka (devanāgarī : वितर्क ; pāli : vitakka) est un terme sanskrit qui signifie pensée conceptuelle, prise-ferme ou encore réflexion, conjecture, doute. (fr)
- In Buddhism, vitarka (Sanskrit (वितर्क); Pali: vitakka; Tibetan: རྟོག་པ།, Wylie: rtog pa, THL: tokpa), "applied thought,"(initial) inquiry," and vicāra (Sanskrit (विचार) and Pali; Tibetan: དཔྱོད་པ།, Wylie: dpyod pa, THL: chöpa), "investigating what has been focused on by vitakka, are qualities or elements of the first dhyāna or jhāna. In the Pali canon, Vitakka-vicāra form one expression, which refers to directing one's thought or attention on an object (vitarka) and investigating it (vicāra), "breaking it down into its functional components" to understand it [and] distinguishing the multitude of conditioning factors implicated in a phenomenal event." The later Theravada commentarial tradition, as represented by Buddhaghosa's Visuddhimagga, interprets vitarka and vicāra as the initial and sustained application of attention to a meditational object, which culminates in the stilling of the mind. According to Fox and Bucknell vitarka-vicāra may also refer to "the normal process of discursive thought," which is quieted through absorption in the second jhāna. (en)
- ( 이 문서는 마음작용으로서의 심(尋)에 관한 것입니다. 불교의 심(心)에 대해서는 마음 (불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심(尋, 일으킨 생각, 산스크리트어: vitarka,vitarkah,팔리어: vitakka,영어: conception,selectiveness,gross detection,examination,application of thought,applied thinking,initial application)은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며,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不定心所: 4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심(尋)은 사(伺)와 더불어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대상을 찾고 살펴보게 하는 마음작용으로, 둘 다 언어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그리고, 심(尋)과 사(伺)의 마음작용은 둘 다 몸과 마음이 평안할 때에는 천천히 느리게 작용하고 몸과 마음이 불안할 때에는 바쁘고 급하게 작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두 마음작용간의 차이점으로는, 심(尋)은 거친 살펴봄의 마음작용 즉 개괄적으로 사유하는 마음작용이고, 사(伺)는 정밀한 살펴봄의 마음작용 즉 세밀하게 고찰하는 마음작용이다. 불교용어로는, 전자의 거친 살펴봄을 심구(尋求: 찾고 탐구함)라 하고 후자의 정밀한 살펴봄을 사찰(伺察: 정밀하게 살펴봄)이라 한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심(尋)은 심추동(心麤動)을 말한다. 즉, 마음의 (尋求) · 변심구(遍尋求) · 구탁(搆度) · 극구탁(極搆度) · 현전구탁(現前搆度) · 추구(推究) · 추심(追尋) · 극사유(極思惟) · 사유(思惟)의 성질의 마음의 거친 움직임[心麤動]들을 통칭한다. 즉, 살펴서 구함[尋求] · 두루 살펴서 구함[遍尋求] · 생각을 짜서 헤아림[構度] · 지극히 먼 것에 대해 생각을 짜서 헤아림[極構度] · 앞에 나타난 것에 대해 생각을 짜서 헤아림[現前構度] 미루어 궁구함[推究] · 돌이켜보아 살핌[追尋] · 지극히 먼 것에 대해 사유함[極思惟] · 사유함[思惟]의 성질의 마음의 거친 움직임을 통칭한다. (ko)
- В буддизме витарка (санскрит (वितर्क); пали: vitakka; тибет.: རྟོག་པ།, Вайли: rtog pa, THL: tokpa), «прикладная мысль, (первоначальный) запрос», и вихара (санскрит (विचार) и пали; тибет.: དཔྱོད་པ།, Вайли: dpyod pa, THL: chöpa), «исследование того, что было сосредоточено на vitakka», являются качествами или элементами первой дхаяны или джханы. В палийском каноне витакка-вихара образует одно выражение, которое относится к направлению мысли или внимания на объект (витарка) и его исследование (вихара), разложение его на функциональные компоненты», чтобы понять его [и] различить множество обуславливающих факторов, вовлечённых в феноменальное событие. Более поздняя традиция комментариев Тхеравады, представленная Висуддхимаггой Буддхагхоши, интерпретирует витарку и вихару как начальное и устойчивое приложение внимания к объекту медитации, достигающее кульминации в успокоении ума. Согласно Фоксу и Бакнеллу, витарка-вихара может также относиться к «нормальному процессу дискурсивного мышления», который успокаивается посредством погружения во вторую джхану.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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