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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ti-japonisme (反日亡国論, hannichi-bōkoku-ron) est une théorie défendue par une faction de la nouvelle gauche japonaise qui radicalise l'anti-japonisme de la vieille gauche. L'anti-japonisme est une doctrine antipatriote et antinationaliste japonaise est une forme de racisme anti-japonais développée par des Japonais (Haine de soi). (fr)
- 反日亡国論（はんにちぼうこくろん）は、日本の新左翼である大森勝久が1970年代に主張した思想。アイヌ革命論など「反日」の立場から、「日本を滅亡させる」べきとする。 (ja)
- 반일망국론(일본어: 反 (はん)日 (にち)亡 (ぼう)国 (こく)論 (ろん) 한니치보코쿠론[*])은 일본 신좌파 사상으로, 1970년대에 가 주창했다. 오모리는 오오타 류의 궁민혁명론과 아이누 혁명론 등의 영향을 받았고, 또한 의 수기 「공산주의자동맹 적군파에게서 일제타도를 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를 읽으면서 그 이론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일망국론"은 단순히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자국의 패전과 혁명을 목표로 하는 와는 다르다. 또한 메이지 이래 일본 제국주의의 악행을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역사를 훨씬 거슬러올라가서 일본의 건국과 일본 민족의 역사 자체를 부정하고 그 멸종을 주장했다. 반일망국론에 따르면, 일본인은 자신이 압제자이며 범죄민족인 일제 본국인임을 자각하고 자기부정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은 속죄할 수 없는 범죄를 쌓아온 반혁명 국가이며, 추악한 수치의 국가이고 민족이기 때문에 일본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최대의 반혁명 사상이니, 적극적으로 민족국민의식을 버리고 자발적으로 이 되라고 설교한다. 그리고 반일망국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반일투쟁의 투사가 되는 것으로써 압제자 범죄민족이라는 원죄에서 해방된다고 한다. (ko)
- Антияпонизм (яп. 反 日 亡国 論) — радикальная политическая идеология, продвигаемая фракцией японских «новых левых», радикализирующих антиимпериалистические идеи более ранних левых течений. Данная концепция была впервые выдвинута Кацухисой Оомори, представителем «новых левых», в 1970-е годы. С антияпонистской точки зрения, например с т.з Теории революции айнов, «государство, называемое Японией, и вся японская раса должны быть стерты с лица земли». Теория антияпонизма уходит корнями в далекую историю, отрицая многовековые устои японского народа, она выступает за истребление японской нации. (ru)
- 反日亡国论是日本新左翼活动家在1970年代提出的一个思想。 大森胜久参照的穷民革命论和阿伊努革命论的影响始开此理论。后来又经过发扬光大，形成反日亡国论的理论体系。 反日亡国论认为，共产主义之所以不能在日本实现，是因为“”具有天生的“侵略性”，因而主张日本人的自我否定。该理论认为日本是一个“犯罪深重”的“反革命”国家，日本民族是“丑恶且耻辱的民族”，因而日本人的祖国思想是最大的“反革命”思想，应该积极舍弃民族意识和国民意识。基于反日亡国论的组织认为应该从事反日斗争，以求解放“压迫、犯罪民族”的“原罪”。 反日亡国论支持骑马民族征服王朝说，认为日本皇室是渡来人，后来侵占了日本的领土。被征服民成为了所谓他天孙民族，即日本人；拒绝同化的人成为了部落民，备受歧视。持该理论的人也否定日本文化和日本战后经济奇迹。 东亚反日武装战线就是一个著名的反日亡国论组织。 (zh)
- Anti-Japaneseism (反日亡国論, han'nichi-bōkoku-ron) is a radical ideology promoted by a faction of the Japanese New Left that advocates for the destruction of the nation of Japan. The ideology was first conceived by Katsuhisa Oomori, a member of the New Left, in the 1970s. Extending from anti-Japanese sentiments and viewpoints such as the Ainu Revolution Theory, it claims that "the nation called Japan and the entire Japanese race should be extinguish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en)
- El antijaponismo (反日亡国論, han'nichi-bōkoku-ron) es una ideología radical promovida por una facción de la Nueva Izquierda japonesa que aboga por la destrucción de la nación de Japón. La ideología fue concebida por primera vez por Katsuhisa Oomori, miembro de la Nueva Izquierda, en la década de 1970. Partiendo de los sentimientos y puntos de vista antijaponeses como la Teoría de la Revolución Ainu, afirma que "La nación llamada Japón y toda la raza japonesa deben ser extinguidas de la faz de la tierra".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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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i-Japaneseism (反日亡国論, han'nichi-bōkoku-ron) is a radical ideology promoted by a faction of the Japanese New Left that advocates for the destruction of the nation of Japan. The ideology was first conceived by Katsuhisa Oomori, a member of the New Left, in the 1970s. Extending from anti-Japanese sentiments and viewpoints such as the Ainu Revolution Theory, it claims that "the nation called Japan and the entire Japanese race should be extinguish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Anti-Japanism makes claims that go far back in history, denying the founding of Japan and the history of the Japanese people. It advocates for the extermination of the Japanese ethnicity. (en)
- L'anti-japonisme (反日亡国論, hannichi-bōkoku-ron) est une théorie défendue par une faction de la nouvelle gauche japonaise qui radicalise l'anti-japonisme de la vieille gauche. L'anti-japonisme est une doctrine antipatriote et antinationaliste japonaise est une forme de racisme anti-japonais développée par des Japonais (Haine de soi). (fr)
- El antijaponismo (反日亡国論, han'nichi-bōkoku-ron) es una ideología radical promovida por una facción de la Nueva Izquierda japonesa que aboga por la destrucción de la nación de Japón. La ideología fue concebida por primera vez por Katsuhisa Oomori, miembro de la Nueva Izquierda, en la década de 1970. Partiendo de los sentimientos y puntos de vista antijaponeses como la Teoría de la Revolución Ainu, afirma que "La nación llamada Japón y toda la raza japonesa deben ser extinguidas de la faz de la tierra". El antijaponismo hace afirmaciones que se remontan a la historia, negando la fundación de Japón y la historia del pueblo japonés. Aboga por el exterminio de la etnia japonesa. (es)
- 反日亡国論（はんにちぼうこくろん）は、日本の新左翼である大森勝久が1970年代に主張した思想。アイヌ革命論など「反日」の立場から、「日本を滅亡させる」べきとする。 (ja)
- 반일망국론(일본어: 反 (はん)日 (にち)亡 (ぼう)国 (こく)論 (ろん) 한니치보코쿠론[*])은 일본 신좌파 사상으로, 1970년대에 가 주창했다. 오모리는 오오타 류의 궁민혁명론과 아이누 혁명론 등의 영향을 받았고, 또한 의 수기 「공산주의자동맹 적군파에게서 일제타도를 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를 읽으면서 그 이론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일망국론"은 단순히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자국의 패전과 혁명을 목표로 하는 와는 다르다. 또한 메이지 이래 일본 제국주의의 악행을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역사를 훨씬 거슬러올라가서 일본의 건국과 일본 민족의 역사 자체를 부정하고 그 멸종을 주장했다. 반일망국론에 따르면, 일본인은 자신이 압제자이며 범죄민족인 일제 본국인임을 자각하고 자기부정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은 속죄할 수 없는 범죄를 쌓아온 반혁명 국가이며, 추악한 수치의 국가이고 민족이기 때문에 일본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최대의 반혁명 사상이니, 적극적으로 민족국민의식을 버리고 자발적으로 이 되라고 설교한다. 그리고 반일망국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반일투쟁의 투사가 되는 것으로써 압제자 범죄민족이라는 원죄에서 해방된다고 한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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