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 Kim (born 1956) is a South Korean photographer who has been active since the mid-1980s. He has exhibited his work internationally and was the first photographer chosen to represent South Korea in the São Paulo Biennial.
عطا كيم (هانغل: 김아타) هو مصور كوري جنوبي، ولد في 1956 في Geojedo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ar)
김아타(Atta Kim, 1956~)는 1980년대 중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사진작가이다. 그는 국제적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고, 최초로 상파울루비엔날레(제 25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참가했다. 그의 초기작은 정신병환자, 한국정부로부터 무형문화제로 지정된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을 흑백의 초상사진이었다. 후에 그의 가장 주목받은 연작들은 컬러가 있는 큰 크기의 사진들이었다. 투명한 아크릴 상자에 사람을 넣어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뮤지엄 프로젝트>, 사람과 주위 사물을 없애기 위해 장노출과 사진 합성을 한 <온-에어>가 그런 연작들이다. 여기에 나온 그의 작품들은 불교종파 중 하나인 선종(禪宗)의 연기설과 공(空)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ko)
Atta Kim (born 1956) is a South Korean photographer who has been active since the mid-1980s. He has exhibited his work internationally and was the first photographer chosen to represent South Korea in the São Paulo Biennial.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