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emon Long Stories (大長編ドラえもん, Daichōhen Doraemon) is a manga series based on Fujiko F. Fujio's Doraemon. As the name suggests, Doraemon Long Stories features whole volumes of longer and continuous narratives about Doraemon, Nobita and friends on their adventures into various lands of science fiction and fantasy, unlike the regular Doraemon series which is merely compilations ("volumes") of various self-contained shorts.
Attributes | Values |
---|
rdf:type
| |
rdfs:label
| - Doraemon Long Stories (en)
- 대장편 도라에몽 (ko)
- 大長編ドラえもん (ja)
- 哆啦A梦大长篇 (zh)
|
rdfs:comment
| - 『大長編ドラえもん』(だいちょうへんドラえもん)は、藤子・F・不二雄による日本の児童・SF漫画作品。長編アニメ映画の原作として1980年(昭和55年)より毎年1編が執筆された『ドラえもん』の長編作品で、映画公開に先行して『月刊コロコロコミック』で連載された。 通常の『ドラえもん』が掲載1回毎の完結を基本としているのに対し、『大長編』は映画1作の原作となる1つの長編が数回に分けて連載され、ドラえもん・野比のび太・源静香・剛田武(ジャイアン)・骨川スネ夫の5人が編毎に異なる様々な冒険に立ち向かう様が描かれる。単行本も『ドラえもん』から独立した『大長編ドラえもん』として発行されている。 1996年(平成8年)の藤子Fの死後も藤子・F・不二雄プロが2004年(平成16年)まで続編を制作し、単行本も続巻として発行された。ただし藤子プロ制作の巻は「まんが版▷映画シリーズ」として、藤子F本人が執筆した巻とは区別されている。オリジナルの単行本は藤子Fが執筆した17巻に「まんが版▷映画シリーズ」7巻を合わせた全24巻が〈てんとう虫(コロコロ)コミックス〉より発行されている。 タイトルには必ず「のび太の」もしくは「のび太と」の枕詞が入るのが特徴。 (ja)
- 《哆啦A梦大长篇》(日语:大長編ドラえもん)是日本漫畫家藤子·F·不二雄創作的科幻冒險漫畫,顧名思義,該作品內容為篇幅更長、連貫性更強的《哆啦A夢》故事。從1980年1月《大雄的恐龍》開始連載,作為每年3月上映的電影版原作及先行宣傳,至1996年藤子逝世為止共有17部。 (zh)
- Doraemon Long Stories (大長編ドラえもん, Daichōhen Doraemon) is a manga series based on Fujiko F. Fujio's Doraemon. As the name suggests, Doraemon Long Stories features whole volumes of longer and continuous narratives about Doraemon, Nobita and friends on their adventures into various lands of science fiction and fantasy, unlike the regular Doraemon series which is merely compilations ("volumes") of various self-contained shorts. (en)
- ( 이 문서는 만화 작품에 관한 것입니다. 대장편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서는 도라에몽의 영화 작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장편 도라에몽(일본어: 大長編ドラえもん だいちょうへんドラえもん[*])은 일본의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에 의한 일본의 아동 · SF 만화 작품.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원작으로 1980년(쇼와 55년)부터 매년 1편이 집필된 도라에몽의 장편 작품으로 영화 개봉에 선행해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되었다. 보통의 도라에몽이 게재 1회마다의 완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반면, "대장편"은 영화 1편을 원작으로 하는 하나의 장편을 몇 차례에 나누어 연재해 도라에몽, 노진구, 신이슬, 만퉁퉁, 왕비실 5명이 편마다 다른 다양한 모험에 직면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단행본도 도라에몽에서 독립된 "대장편 도라에몽"으로 발매되고 있다. 제목에는 항상 "노비타"라는 일정한 수식어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ko)
|
foaf:name
| |
name
| - Doraemon Long Stories (en)
|
dct:subject
| |
Wikipage page ID
| |
Wikipage revision ID
| |
Link from a Wikipage to another Wikipage
| |
Link from a Wikipage to an external page
| |
sameAs
| |
dbp:wikiPageUsesTemplate
| |
colwidth
| |
demographic
| |
first
| |
genre
| |
group
| |
imprint
| |
ja kanji
| |
ja romaji
| |
last
| |
magazine
| |
publisher
| |
title
| |
type
| |
volumes
| |
has abstract
| - Doraemon Long Stories (大長編ドラえもん, Daichōhen Doraemon) is a manga series based on Fujiko F. Fujio's Doraemon. As the name suggests, Doraemon Long Stories features whole volumes of longer and continuous narratives about Doraemon, Nobita and friends on their adventures into various lands of science fiction and fantasy, unlike the regular Doraemon series which is merely compilations ("volumes") of various self-contained shorts. The series was published in CoroCoro Comic magazine. The first 16 volumes were originally illustrated by Fujiko F. Fujio himself. After his death in 1996, the remaining volumes were written and illustrated by Shintaro Mugiwara and Yasunori Okada. The last eight volumes have the company's name on their covers instead of his name. The series was adapted to a line of Doraemon films and various remakes, released in Japan cinemas between 1980 and 2004, and back into a separate manga series with screenshots taken from the films. The first 17 were released digitally on Amazon Kindle in color, translated in English for the North American market, on December 27, 2017. (en)
- 『大長編ドラえもん』(だいちょうへんドラえもん)は、藤子・F・不二雄による日本の児童・SF漫画作品。長編アニメ映画の原作として1980年(昭和55年)より毎年1編が執筆された『ドラえもん』の長編作品で、映画公開に先行して『月刊コロコロコミック』で連載された。 通常の『ドラえもん』が掲載1回毎の完結を基本としているのに対し、『大長編』は映画1作の原作となる1つの長編が数回に分けて連載され、ドラえもん・野比のび太・源静香・剛田武(ジャイアン)・骨川スネ夫の5人が編毎に異なる様々な冒険に立ち向かう様が描かれる。単行本も『ドラえもん』から独立した『大長編ドラえもん』として発行されている。 1996年(平成8年)の藤子Fの死後も藤子・F・不二雄プロが2004年(平成16年)まで続編を制作し、単行本も続巻として発行された。ただし藤子プロ制作の巻は「まんが版▷映画シリーズ」として、藤子F本人が執筆した巻とは区別されている。オリジナルの単行本は藤子Fが執筆した17巻に「まんが版▷映画シリーズ」7巻を合わせた全24巻が〈てんとう虫(コロコロ)コミックス〉より発行されている。 タイトルには必ず「のび太の」もしくは「のび太と」の枕詞が入るのが特徴。 (ja)
- ( 이 문서는 만화 작품에 관한 것입니다. 대장편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서는 도라에몽의 영화 작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장편 도라에몽(일본어: 大長編ドラえもん だいちょうへんドラえもん[*])은 일본의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에 의한 일본의 아동 · SF 만화 작품.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원작으로 1980년(쇼와 55년)부터 매년 1편이 집필된 도라에몽의 장편 작품으로 영화 개봉에 선행해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되었다. 보통의 도라에몽이 게재 1회마다의 완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반면, "대장편"은 영화 1편을 원작으로 하는 하나의 장편을 몇 차례에 나누어 연재해 도라에몽, 노진구, 신이슬, 만퉁퉁, 왕비실 5명이 편마다 다른 다양한 모험에 직면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단행본도 도라에몽에서 독립된 "대장편 도라에몽"으로 발매되고 있다. 1996년(헤이세 8년)의 후지코 F의 사후에도 후지코 F. 후지오 프로가 2004년(헤이세 16년)까지 속편을 제작하고 단행본도 속권으로 발매되었다. 그러나 후지코프로 제작판은 "만화판▷영화 시리즈"로 후지코 F 본인이 집필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단행본은 후지코 F가 집필한 17권 "만화판▷영화 시리즈" 7권을 맞춘 전24권이 <텐토우무시(코로코로)코믹스>에서 발행되고 있다. 제목에는 항상 "노비타"라는 일정한 수식어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