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se (Korean: 전세; Hanja: 傳貰), also known as chŏnse, key money deposit or key money, is type of a lease or deposit common in the South Korean real estate market. Instead of paying monthly rent, a renter will make a lump-sum deposit on a rental space, at anywhere from 50% to 80% of the market value, which is then returned at the end of the lease term. The owners make profit from reinvesting the jeonse deposit, instead of receiving the monthly rent. It is also possible to combine a lower jeonse with a lower monthly 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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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se (en)
- 伝貰 (ja)
- 전세권 (ko)
- 傳貰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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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se (Korean: 전세; Hanja: 傳貰), also known as chŏnse, key money deposit or key money, is type of a lease or deposit common in the South Korean real estate market. Instead of paying monthly rent, a renter will make a lump-sum deposit on a rental space, at anywhere from 50% to 80% of the market value, which is then returned at the end of the lease term. The owners make profit from reinvesting the jeonse deposit, instead of receiving the monthly rent. It is also possible to combine a lower jeonse with a lower monthly rent. (en)
- 伝貰(チョンセ、朝鮮語: 전세)は、韓国独特の賃貸住宅制度である。 (ja)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전세권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세권(傳貰權, 영어: jeonse) 제도는 부동산 임대차와 유사한 대한민국의 특이한 부동산 물권제도로, 전세권이 성립함과 동시에 일정한 전세금을 전세권자가 전세권 설정자(부동산의 소유자)에게 지급하면 전세권자는 일정기간동안 해당 부동산을 사용할 권리를 얻고 그 사용대가는 전세권설정자가 전세금의 이자수입으로 충당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주택 부족이라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하에 발전된 제도로서, 종래 "임대차와 소비대차의 결합체"로서 관습상 이루어져 온 채권적 전세제도를, 현행민법이 이용권 강화라는 요청에 응하여 이를 물권으로 신설한 것이다. 입법자에 의하면 "임차권에 물권적 효력을 부여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또한 "가옥과 금전의 상호대차라는 서민층의 유무상통(有無相通) 관행을 법제화할 필요"에 의해 신설한 것이다. 적어도 전세권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달해 온 제도를 입법화했다는 데에 특별한 의의가 있다. 민법전의 규정에 따르면 전세권이라 함은 전세금을 지급하고 타인의 부동산을 그의 용도에 좇아 사용·수익한 후 전세권의 소멸시에 목적부동산으로부터 전세금을 우선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이다.(민법 제303조 1항) (ko)
- 傳貰(韩语:전세/傳貰)是大韩民国特有的一种租房方式。与每月缴纳房租的月租式不同,选择傳貰方式租房的租客不需要每月缴纳租金,只需要将一笔押金(传贳金)交给房东即可入住,租约到期不再续约时可全额取回传贳金。租约期间,房东可以利用传贳金赚取银行利息,或进行经营、投资。传贳金的额度不等,可为房屋价值的三成至九成。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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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se (Korean: 전세; Hanja: 傳貰), also known as chŏnse, key money deposit or key money, is type of a lease or deposit common in the South Korean real estate market. Instead of paying monthly rent, a renter will make a lump-sum deposit on a rental space, at anywhere from 50% to 80% of the market value, which is then returned at the end of the lease term. The owners make profit from reinvesting the jeonse deposit, instead of receiving the monthly rent. It is also possible to combine a lower jeonse with a lower monthly rent. (en)
- 伝貰(チョンセ、朝鮮語: 전세)は、韓国独特の賃貸住宅制度である。 (ja)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전세권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세권(傳貰權, 영어: jeonse) 제도는 부동산 임대차와 유사한 대한민국의 특이한 부동산 물권제도로, 전세권이 성립함과 동시에 일정한 전세금을 전세권자가 전세권 설정자(부동산의 소유자)에게 지급하면 전세권자는 일정기간동안 해당 부동산을 사용할 권리를 얻고 그 사용대가는 전세권설정자가 전세금의 이자수입으로 충당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주택 부족이라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하에 발전된 제도로서, 종래 "임대차와 소비대차의 결합체"로서 관습상 이루어져 온 채권적 전세제도를, 현행민법이 이용권 강화라는 요청에 응하여 이를 물권으로 신설한 것이다. 입법자에 의하면 "임차권에 물권적 효력을 부여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또한 "가옥과 금전의 상호대차라는 서민층의 유무상통(有無相通) 관행을 법제화할 필요"에 의해 신설한 것이다. 적어도 전세권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달해 온 제도를 입법화했다는 데에 특별한 의의가 있다. 민법전의 규정에 따르면 전세권이라 함은 전세금을 지급하고 타인의 부동산을 그의 용도에 좇아 사용·수익한 후 전세권의 소멸시에 목적부동산으로부터 전세금을 우선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이다.(민법 제303조 1항) (ko)
- 傳貰(韩语:전세/傳貰)是大韩民国特有的一种租房方式。与每月缴纳房租的月租式不同,选择傳貰方式租房的租客不需要每月缴纳租金,只需要将一笔押金(传贳金)交给房东即可入住,租约到期不再续约时可全额取回传贳金。租约期间,房东可以利用传贳金赚取银行利息,或进行经营、投资。传贳金的额度不等,可为房屋价值的三成至九成。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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