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ātsarya (Sanskrit; Pali: macchariya; Tibetan phonetic: serna) is a Buddhist/Hindu term translated as "stinginess" or "miserliness". It is defined as being incapable of enjoying one’s own possessions and other material objects, clinging to them and being unwilling to part with them or share them with others. It is identified as:
| Attributes | Val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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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慳 (ja)
- 간 (불교) (ko)
- Mātsary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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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慳 （けん）（梵: mātsarya、マートサリヤ）は、仏教が教える煩悩のひとつ。 ものおしみ。自分だけの利益を希求し続ける心のひとつの形で、財宝に耽着して人に施す心無い状態をいう。そのような心の人は、ただ蓄財せんと思う心にとりつかれてしまい、他人のことを考えることもない。 説一切有部の五位七十五法のうち、小煩悩地法の一つ。唯識派の『大乗百法明門論』によれば随煩悩位に分類され、そのうち小随煩悩である。仏教の戒律の一つに十重禁戒があり、その第八番目が不慳法財戒（ふけんほうざいかい）、つまり法と財とを慳（おし）むことなかれ、という意味を指す。 (ja)
- Mātsarya (Sanskrit; Pali: macchariya; Tibetan phonetic: serna) is a Buddhist/Hindu term translated as "stinginess" or "miserliness". It is defined as being incapable of enjoying one’s own possessions and other material objects, clinging to them and being unwilling to part with them or share them with others. It is identified as: (en)
- 간(慳,산스크리트어: mātsarya,팔리어: macchariya,영어: stinginess,avarice,miserlines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 초기불교 · 부파불교 · 대승불교의 9결(九結) 가운데 간결(慳結)에 해당한다.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과 제3권에 따르면,간(慳)은 심비린(心鄙吝) 즉 추한 아낌의 마음작용이다. 마음으로 하여금 비루하게 인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또는 비루하게 인색한 마음이다. 비루(鄙陋)는 마음이 고상하지 못하고, 하는 짓이 천한 것이고, 인색(吝嗇)은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친 것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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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arice, (en)
- miserliness (en)
- stingines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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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ātsarya (Sanskrit; Pali: macchariya; Tibetan phonetic: serna) is a Buddhist/Hindu term translated as "stinginess" or "miserliness". It is defined as being incapable of enjoying one’s own possessions and other material objects, clinging to them and being unwilling to part with them or share them with others. It is identified as:
* One of the twenty subsidiary unwholesome mental factors within the Mahayana Abhidharma teachings.
* One of the fourteen unwholesome mental factors within the Theravada Abhidharma teachings.
* One of the ten fetters in the Theravada tradition (according to the Dhammasangani) (en)
- 간(慳,산스크리트어: mātsarya,팔리어: macchariya,영어: stinginess,avarice,miserlines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 초기불교 · 부파불교 · 대승불교의 9결(九結) 가운데 간결(慳結)에 해당한다.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과 제3권에 따르면,간(慳)은 심비린(心鄙吝) 즉 추한 아낌의 마음작용이다. 마음으로 하여금 비루하게 인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또는 비루하게 인색한 마음이다. 비루(鄙陋)는 마음이 고상하지 못하고, 하는 짓이 천한 것이고, 인색(吝嗇)은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친 것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21권에 따르면,간(慳)은 재시(財施)와 법시(法施)의 보시(布施)를 통해 에 반대되는 마음작용인 심인착(心吝著)이다. 즉,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재물이나 교법[法]에 대해 인색(吝嗇)하게 하며 현재 가진 재물이나 교법[法]에 집착(執著, 執着: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ko)
- 慳 （けん）（梵: mātsarya、マートサリヤ）は、仏教が教える煩悩のひとつ。 ものおしみ。自分だけの利益を希求し続ける心のひとつの形で、財宝に耽着して人に施す心無い状態をいう。そのような心の人は、ただ蓄財せんと思う心にとりつかれてしまい、他人のことを考えることもない。 説一切有部の五位七十五法のうち、小煩悩地法の一つ。唯識派の『大乗百法明門論』によれば随煩悩位に分類され、そのうち小随煩悩である。仏教の戒律の一つに十重禁戒があり、その第八番目が不慳法財戒（ふけんほうざいかい）、つまり法と財とを慳（おし）むことなかれ、という意味を指す。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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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L: serna (en)
- Wylie: ser sn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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