Ōmi no Mifune (淡海三船, 722—785) was a Japanese scholar and writer of kanshi (poetry in Classical Chinese) and kanbun (prose in Classical Chinese), who lived in the Nara period of Japanese history.
Ōmi no Mifune (淡海三船, 722—785) was a Japanese scholar and writer of kanshi (poetry in Classical Chinese) and kanbun (prose in Classical Chinese), who lived in the Nara period of Japanese history. (en)
오미노 미후네(일본어: 淡海三船, 722년 ~ 785년)는 일본 나라 시대(奈良時代) 후기의 문인으로, 임신의 난으로 덴무 천황(天武天皇)에게 패하고 쫓겨나 자결한 오토모 황자(大友皇子)의 증손자이다. 식부경(式部卿) ・ 가쓰노 왕(葛野王)의 손자로 내장두(內匠頭) ・ 이케베 왕(池邊王)의 아들이다. 황족으로서의 이름은 미후네 왕(御船王)이었으며, 신적강하(臣籍降下)된 뒤 마히토(眞人)의 가바네(姓)를 받았다. 관위는 종4위하 ・ 형부경(刑部卿)이었다. (ko)
Ōmi no Mifune (淡海三船, 722—785) was a Japanese scholar and writer of kanshi (poetry in Classical Chinese) and kanbun (prose in Classical Chinese), who lived in the Nara period of Japanese history. (en)
오미노 미후네(일본어: 淡海三船, 722년 ~ 785년)는 일본 나라 시대(奈良時代) 후기의 문인으로, 임신의 난으로 덴무 천황(天武天皇)에게 패하고 쫓겨나 자결한 오토모 황자(大友皇子)의 증손자이다. 식부경(式部卿) ・ 가쓰노 왕(葛野王)의 손자로 내장두(內匠頭) ・ 이케베 왕(池邊王)의 아들이다. 황족으로서의 이름은 미후네 왕(御船王)이었으며, 신적강하(臣籍降下)된 뒤 마히토(眞人)의 가바네(姓)를 받았다. 관위는 종4위하 ・ 형부경(刑部卿)이었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