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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Kameaaloha Almeida (November 28, 1897 – October 9, 1985) was a blind musician and songwriter from Oahu, Hawaii. His 1930s radio program on Hawaii radio station KGU earned him the sobriquet "The Dean of Hawaiian Music". By the time of his death he had composed hundreds of meles that have today become Hawaiian music standards. (en)
- 조니 알메이다(Johnny Almeida, John Kameaaloha Almeida, 1897년 11월 28일 ~ 1985년 10월 9일)는 하와이의 작곡왕이며 맹인연주가이다. 또한 가수로서도 유명하다. 클래식한 전통을 지키고, 그 자신의 생애 그것이 바로 산 음악사이기도 하다. 조니 알메이다는 파우오어 골짜기에서 태어났다. 모친은 레이 만들기에 일손이 바빴으며, 그 손에 묻은 나무진(樹液)으로 말미암아 눈을 다쳐, 10세 때는 완전히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으나, 12세경부터 음악에 정진, 만돌린을 비롯해서 우클렐레 및 노래공부 등을 시작하였다. 21세쯤부터는 작곡도 하여 약 200곡이나 되며, 모두가 독학이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와이에서 말하는 '루어우 스타일'의 전통을 지켜, 고전적인 창법을 애호하는 많은 팬으로부터의 인기가 높았다. 히트 송으로는 <흔들리는 의자>, <나의 노란 진저의 레이>, <아 오이아> 등 하와이풍 가사로 된 것이 대표적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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