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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Won-bong (김원봉, 金元鳳 – c.1958) was a Korean anarchist, independence activist, communist, and statesman from North Korea. (en)
- 金 元鳳(きんげんほう、キム・ウォンボン、朝鮮語: 김원봉、1898年9月28日 - 1958年11月)は、朝鮮の独立運動家、中国の軍人、北朝鮮の政治家である。号は若山。本貫は金海金氏。 義烈団・朝鮮義勇隊で活動し、大韓民国臨時政府の光復軍副司令官となる。日本の敗戦後、1948年に民主主義民族戦線などで活動しながら、金奎植・金九などと共に南北連席会議に出席した後、韓国に戻らず、北朝鮮に残留。北朝鮮に社会主義政権が樹立された後は、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中央委員、最高人民会議常任委員会副委員長などを歴任した。 最初の妻である朴次貞は、北朝鮮の国家元首を務めた金枓奉の姪。 (ja)
- Kim Won-bong (김원봉, 金元鳳; Miryang, 1898 – Corea del Nord, 1958) è stato un anarchico, generale indipendentista e statista coreano. (it)
- 金元鳳(韓語:김원봉,1898年8月13日-1958年11月),號若山(약산),一名金若山。 韓國独立運動家,政治人物,義烈團團長、朝鮮義勇隊总队长、韓國光復軍少将副总司令。曾任副黨首兼總書記、委员长。 1932年初,率领義烈團到南京,与力行社书记滕傑接触,蒋介石批准在南京郊外组建義烈團干部学校(也称“朝鲜革命军事政治干部学校”),从1932年9月至1935年9月招生3期,培养了125名学员。 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成立,金元凤被选举担任第一任监察相,韓戰爆發后任检阅相,1954年任劳动相,1956年当选朝鲜劳动党中央委员,1957年当选为最高人民会议常任委员会副委员长,1958年11月肃清南朝鲜勞動党和延安派时被肃清。 (zh)
- ( 같은 이름을 가진 고려의 무신에 대해서는 김원봉 (고려 사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원봉(金元鳳, 1898년 음력 3월 14일 ~ 1958년 11월 13일)은 일제강점기의 의열단장이자 난창에서 중국 공산당에 관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겸 정치인이다. 호는 약산(若山),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경남 밀양에 이 있다. 1919년 아나키즘 단체인 의열단(義烈團)을 조직하였고, 황푸 군관학교를 거쳐 조선의용대를 조직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경상도 지역구)의원, 한국 광복군 부사령관 겸 제1지대장으로 활동하였고, 1944년 임시정부 군무부장에 선출됐다. 1946년 2월 민족주의민주전선 공동의장, 6월 인민공화당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48년 김구·김규식 등과 함께 남북협상에 참여한 뒤에 그대로 북한에 남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 후 국가검열상, 조선인민공화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노동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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