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National Party (Korean: 한국국민당, romanized: Hangukgukmindang, lit. 'Korea National Citizen's Party') was a political party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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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National Party (en)
- Partido Nacional de Corea (es)
- Parti national coréen (fr)
- 한국국민당 (1981년) (ko)
- 韓国国民党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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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 Partido Nacional de Corea (en coreano: 한국국민당, Hanguk Gukmin Dang) fue un partido político en Corea del Sur. (es)
- Le Parti nationaliste coréen ( Corée : 한국 국민당 , Hanguk Gukmin Dang , KNP) était un parti politique en Corée du Sud. (fr)
- The Korean National Party (Korean: 한국국민당, romanized: Hangukgukmindang, lit. 'Korea National Citizen's Party') was a political party in South Korea. (en)
- 韓国国民党(かんこくこくみんとう)は、韓国の第五共和国時代の保守政党で、第三共和国・第四共和国時代の与党である民主共和党(共和党)及び維新政友会所属の国会議員の一部によって結成された。略称は国民党。 (ja)
- 한국국민당(韓國國民黨)은 제5공화국 시기에 존재하였던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다. 약칭은 국민당이다. 구 민주공화당 및 유신정우회 계열 인사들에 의해 창당 조직되었으며 사실상의 민주공화당의 후신 정당이자 민주정의당의 위성정당이었다. 김종철, 김영광, 이만섭, 이종성 등을 중심으로 당시 일부 구 민주공화당 및 유신정우회계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1981년 1월 23일 창당발기위원회를 열고 창당되었다. 이후 공화당 당무위원 김종철을 총재로 선출했다. 전두환과 신군부의 정치정화법에 묶였다가 풀려난 정치인 및 정치규제법에 묶이지 않았던 구 공화당 및 유정회 인사들이 국민당으로 입당했다. 구 여당이었던 국정 경험을 기초로 원내 제1당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창당 후 3월 25일에 실시된 제11대 총선에서 지역구와 전국구를 합쳐 총 25석을 확보, 민주한국당에 이어 제2야당이 되었다. 그러나 전국정당에는 실패하고 충청권 일부와 영남의 극소수 및 전국구로 만족해야 했으며, 박정희 정권의 경제성장 성과를 바탕으로 홍보에 주력하였으나,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역시 국민당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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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민당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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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 Partido Nacional de Corea (en coreano: 한국국민당, Hanguk Gukmin Dang) fue un partido político en Corea del Sur. (es)
- Le Parti nationaliste coréen ( Corée : 한국 국민당 , Hanguk Gukmin Dang , KNP) était un parti politique en Corée du Sud. (fr)
- The Korean National Party (Korean: 한국국민당, romanized: Hangukgukmindang, lit. 'Korea National Citizen's Party') was a political party in South Korea. (en)
- 한국국민당(韓國國民黨)은 제5공화국 시기에 존재하였던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다. 약칭은 국민당이다. 구 민주공화당 및 유신정우회 계열 인사들에 의해 창당 조직되었으며 사실상의 민주공화당의 후신 정당이자 민주정의당의 위성정당이었다. 김종철, 김영광, 이만섭, 이종성 등을 중심으로 당시 일부 구 민주공화당 및 유신정우회계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1981년 1월 23일 창당발기위원회를 열고 창당되었다. 이후 공화당 당무위원 김종철을 총재로 선출했다. 전두환과 신군부의 정치정화법에 묶였다가 풀려난 정치인 및 정치규제법에 묶이지 않았던 구 공화당 및 유정회 인사들이 국민당으로 입당했다. 구 여당이었던 국정 경험을 기초로 원내 제1당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창당 후 3월 25일에 실시된 제11대 총선에서 지역구와 전국구를 합쳐 총 25석을 확보, 민주한국당에 이어 제2야당이 되었다. 그러나 전국정당에는 실패하고 충청권 일부와 영남의 극소수 및 전국구로 만족해야 했으며, 박정희 정권의 경제성장 성과를 바탕으로 홍보에 주력하였으나,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역시 국민당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85년 구 공화당계 출신 이만섭이 총재가 되었다. 1985년에 실시된 제12대 총선에서는 지역구와 전국구를 합쳐 총 20석을 확보하는 데 그쳐 당세가 위축되었다. 1987년 10월 정치활동금지에서 풀려난 김종필이 신민주공화당을 창당하자 소속 의원 중 16명이 탈당하여 8명은 신민주공화당에 참여하고 8명은 집권당인 민주정의당에 입당하였다. 그 결과 한국국민당에는 총재 이만섭을 비롯한 4명의 의원만이 남게 되었고 결국 1987년 12월 6일에 대선을 열흘 앞두고 신민주공화당에 흡수되었다. (ko)
- 韓国国民党(かんこくこくみんとう)は、韓国の第五共和国時代の保守政党で、第三共和国・第四共和国時代の与党である民主共和党(共和党)及び維新政友会所属の国会議員の一部によって結成された。略称は国民党。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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